[00:00.000] 作词 : 박정욱 (M.O.T.)/김준일 (M.O.T.)/주진희/수진(Sujin)
[00:01.000] 作曲 : 박정욱 (M.O.T.)/김준일 (M.O.T.)/주진희
[00:28.860]빠르게 지나갔지
[00:31.430]너와 나의 1년이 불빛처럼 반짝이고
[00:39.660]어느새 쌓인 우리 이야기
[00:44.150]다시 써내려 가볼까 my heart
[00:51.340]가슴 뛰던 추억들
[00:54.890]그 모든 날을 기억하니
[01:00.450]함께 걸어왔던 계절처럼
[01:05.320]변함없이 이대로 곁에 있기로 해
[01:10.930]우리 겨울의 한 페이지 속엔
[01:17.090]새롭게 쓸 이야기만 가득해
[01:21.510]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01:26.090]추억이 가득할거야
[01:28.820]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01:31.680]모든 시간에 함께였던 것처럼
[01:37.920]이렇게 두 손 놓지 않기로 해
[01:42.390]찬바람도 모두 잊혀질만큼
[01:47.020]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기로 해
[01:58.730]Uh uh 숨 가쁘게 달려온
[02:01.390]치열했던 하루하루가 쭉 스쳐가
[02:04.230]언제나 내 곁에는 네가 있어서
[02:06.420]난 아무것도 더는 두려울 게 없었어
[02:09.220]함께 써 내려갈 이야긴
[02:11.090]더 아름답게 빛날 거야 우리 둘 사인
[02:13.940]그 무엇으로도 절대 갈라놓을 순 없어
[02:16.920]어떻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어
[02:20.010]우리 겨울의 한 페이지 속엔
[02:26.150]새롭게 쓸 이야기만 가득해
[02:30.590]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02:35.200]추억이 가득할거야
[02:37.960]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02:40.900]모든 시간에 함께였던 것처럼
[02:47.080]이렇게 두 손 놓지 않기로 해
[02:51.460]찬바람도 모두 잊혀질만큼
[02:56.150]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기로 해
[03:01.530]항상 바라왔었던 나의 마음속에
[03:08.220]꿈 하나 이젠 함께 할거야
[03:17.360]우리 둘만의 한 페이지 속엔
[03:23.550]참 좋았던 이야기만 가득해
[03:28.220]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03:32.640]추억이 가득할거야
[03:35.210]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03:38.360]모든 순간이 특별했던 것처럼
[03:44.460]언제나 두 손 놓지 않기로 해
[03:48.840]찬바람도 모두 잊혀질 만큼
[03:53.550]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기로 해

作词 : 박정욱 (M.O.T.)/김준일 (M.O.T.)/주진희/수진(Sujin)
作曲 : 박정욱 (M.O.T.)/김준일 (M.O.T.)/주진희
빠르게 지나갔지
너와 나의 1년이 불빛처럼 반짝이고
어느새 쌓인 우리 이야기
다시 써내려 가볼까 my heart
가슴 뛰던 추억들
그 모든 날을 기억하니
함께 걸어왔던 계절처럼
변함없이 이대로 곁에 있기로 해
우리 겨울의 한 페이지 속엔
새롭게 쓸 이야기만 가득해
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추억이 가득할거야
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모든 시간에 함께였던 것처럼
이렇게 두 손 놓지 않기로 해
찬바람도 모두 잊혀질만큼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기로 해
Uh uh 숨 가쁘게 달려온
치열했던 하루하루가 쭉 스쳐가
언제나 내 곁에는 네가 있어서
난 아무것도 더는 두려울 게 없었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긴
더 아름답게 빛날 거야 우리 둘 사인
그 무엇으로도 절대 갈라놓을 순 없어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겠어
우리 겨울의 한 페이지 속엔
새롭게 쓸 이야기만 가득해
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추억이 가득할거야
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모든 시간에 함께였던 것처럼
이렇게 두 손 놓지 않기로 해
찬바람도 모두 잊혀질만큼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기로 해
항상 바라왔었던 나의 마음속에
꿈 하나 이젠 함께 할거야
우리 둘만의 한 페이지 속엔
참 좋았던 이야기만 가득해
찬란하게 눈부실 내일도
추억이 가득할거야
너무나 멋질거야 my love
모든 순간이 특별했던 것처럼
언제나 두 손 놓지 않기로 해
찬바람도 모두 잊혀질 만큼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