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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 Big Mama.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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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沈妍雅
[00:01.00] 作曲 : 윤승환
[00:15.51]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00:22.73]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00:29.49]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00:35.43]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00:44.28]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00:51.17]전화기만 바라보다가
[00:58.00]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01:04.73]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01:12.42]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01:19.65]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01:25.18]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01:33.48]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01:42.27]어디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01:49.38]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01:56.24]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02:02.10]또 다시 무너지는 마음으로 울어버렸어
[02:11.03]너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02:17.84]그 중에 하나일 뿐인 나
[02:25.01]너를 사랑한 기억에 기대어 가며
[02:31.42]잊혀져가도 슬프지 않겠지
[02:39.10]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02:46.37]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02:51.75]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03:00.16]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03:08.00]누군가 사랑했었다는 걸
[03:14.31]그것만으로도 행복해 해야겠지
[03:20.66]더 잘하지 못했던 널 지키지 못했던
[03:29.71]그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날까지
[03:36.05]오~ 지금 아니 이보다도 아파야겠지
[03:43.52]이름만 수없이 되뇌이며...
[03:51.27]오오~~
[03:51.39]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했는지
[03:58.56]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04:05.84]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04:12.33]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text lyrics
作词 : 沈妍雅
作曲 : 윤승환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어디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또 다시 무너지는 마음으로 울어버렸어
너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하나일 뿐인 나
너를 사랑한 기억에 기대어 가며
잊혀져가도 슬프지 않겠지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누군가 사랑했었다는 걸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해야겠지
더 잘하지 못했던 널 지키지 못했던
그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날까지
오~ 지금 아니 이보다도 아파야겠지
이름만 수없이 되뇌이며...
오오~~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