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Leebada
[00:01.000] 作曲 : Leebada/란준
[00:10.606] 넌 재촉하지않아도 훌러가더라
[00:14.444] 시간처럼 넌 흘러가더라
[00:18.692] 넌 또이렇게 지나가버려
[00:24.427] 바람처럼 내손에 잡히질않아
[00:29.458]
[00:29.930] 너의눈은 너의코는 너의입술은
[00:37.184] 또 기억나지않을만큼
[00:39.844]
[00:40.313] 아무렇게나 집어던진 내맘은
[00:44.687] 쓰레기통에 이렇게 또 버려져
[00:50.253]
[00:50.699] baby 넌 휙 휙 휙
[00:55.079] 내손에 잡히지않아
[00:58.672]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01:01.174]
[01:01.568] baby 넌 휙 휙 휙
[01:04.984] 바람처럼 또 지나가
[01:07.783] 재촉하지않아도 넌
[01:31.509]
[01:32.505] 모래알처럼 아무리 성을 쌓아도넌
[01:37.156] 계속 무너져버려서
[01:39.394] 자꾸 쌓아도
[01:41.224] 넌 계속 사라져
[01:44.122] 나에겐 넌 왜그리
[01:46.633] 차가워져서 얼음장같아
[01:50.820] 그사이로
[01:52.590]
[01:53.078] 넌 휙 휙 휙
[01:56.351] 내손에 잡히지않아
[02:01.075]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02:03.034]
[02:03.362] baby 넌 휙 휙 지나가 지나가
[02:11.027]
[02:11.511] 넌 또 이렇게 휙 휙 난 또 그렇게 휙휙
[02:49.022] 너의 지나가는 바람 이 될것같애

作词 : Leebada
作曲 : Leebada/란준
넌 재촉하지않아도 훌러가더라
시간처럼 넌 흘러가더라
넌 또이렇게 지나가버려
바람처럼 내손에 잡히질않아
너의눈은 너의코는 너의입술은
또 기억나지않을만큼
아무렇게나 집어던진 내맘은
쓰레기통에 이렇게 또 버려져
baby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baby 넌 휙 휙 휙
바람처럼 또 지나가
재촉하지않아도 넌
모래알처럼 아무리 성을 쌓아도넌
계속 무너져버려서
자꾸 쌓아도
넌 계속 사라져
나에겐 넌 왜그리
차가워져서 얼음장같아
그사이로
넌 휙 휙 휙
내손에 잡히지않아
아무리 손을 뻗어도 넌
baby 넌 휙 휙 지나가 지나가
넌 또 이렇게 휙 휙 난 또 그렇게 휙휙
너의 지나가는 바람 이 될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