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필승불패/M!NN
[00:01.000] 作曲 : 필승불패/가을캣
[00:12.990]부르고 또 불러요
[00:15.750]그대 이름 세글자
[00:18.850]바라고 또 바래요
[00:22.150]돌아올거라고 내게로
[00:25.750]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00:31.450]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00:36.830]그대였으니까
[00:38.740]널 처음 본 날도
[00:41.950]얼마전까지의 웃음도
[00:44.420]잊지못해
[00:45.080]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00:47.400]지운적없어
[00:48.340]내게서 단 한순간도
[00:50.300]말 한마디 없이도
[00:51.880]너와 난 그저좋았지
[00:53.570]감정에 솔직하게
[00:54.750]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00:56.640]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00:58.580]다른길을 걸어가려해
[00:59.880]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01:01.310]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01:03.540]부르고 또 불러요
[01:06.160]그대 이름 세글자
[01:09.340]바라고 또 바래요
[01:12.560]돌아올거라고 내게로
[01:16.130]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01:22.010]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01:27.150]그대였으니까
[01:28.860]니가 아니였음
[01:30.020]내가 이렇게 웃지도 못했어
[01:31.980]니가 아니였음
[01:32.940]여행도 한번가보지 못했어
[01:34.730]니가 아니엿음
[01:35.790]저 하늘에 별도 보지못했고
[01:37.860]또 니가 아니였음
[01:39.040]밥도 잘챙겨 먹지못햇을
[01:40.670]내가 널 떠나는 이유는
[01:42.480]그저 꾸며서 말할뿐
[01:43.850]겁쟁이라고 욕해도돼
[01:45.100]맞아 지금 난 멀리 도망가는 중
[01:47.100]넌 완벽한 여자야
[01:48.540]날 떠나 더 사랑할수있어
[01:50.730]이별은 쿨하게 하라잖아
[01:52.290]나같은건 다잊어
[01:53.900]부르고 또 불러요
[01:56.720]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02:00.860]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02:06.680]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02:12.580]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02:17.790]그대였으니까
[02:20.940]단 한번만이라도
[02:25.740]곁에 있고만 싶은 그대죠
[02:31.830]믿기지 않은 아니
[02:35.310]믿을 수 없는 세상속에
[02:38.830]살고 있어요 내가
[02:44.720]부르고 또 불러요
[02:47.320]그대 이름 세글자
[02:50.610]바라고 또 바래요
[02:53.630]돌아올거라고 내게로
[02:57.270]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03:03.120]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03:08.280]그대였으니까
[03:21.158] 人声 : Baksal/Panini Brunch

作词 : 필승불패/M!NN
作曲 : 필승불패/가을캣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널 처음 본 날도
얼마전까지의 웃음도
잊지못해
지금 난 널 떠나와있지만
지운적없어
내게서 단 한순간도
말 한마디 없이도
너와 난 그저좋았지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을 담아 입을 맞췄지
그랬던 우리가 이젠 서로
다른길을 걸어가려해
아니 내가 그 감정을 속여
널 더 좋은곳에 보내주려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니가 아니였음
내가 이렇게 웃지도 못했어
니가 아니였음
여행도 한번가보지 못했어
니가 아니엿음
저 하늘에 별도 보지못했고
또 니가 아니였음
밥도 잘챙겨 먹지못햇을
내가 널 떠나는 이유는
그저 꾸며서 말할뿐
겁쟁이라고 욕해도돼
맞아 지금 난 멀리 도망가는 중
넌 완벽한 여자야
날 떠나 더 사랑할수있어
이별은 쿨하게 하라잖아
나같은건 다잊어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단 한번만이라도
곁에 있고만 싶은 그대죠
믿기지 않은 아니
믿을 수 없는 세상속에
살고 있어요 내가
부르고 또 불러요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돌아올거라고 내게로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얼마나 내게 다정했었던
그대였으니까
人声 : Baksal/Panini B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