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ain Bird - 雄山.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 作词 : 雄山
[00:01.00] 作曲 : 雄山
[00:32.66]울면서, 쪼로록 쪼로록 쪼로록
[00:46.92]비오는 소리 뿌리면서
[00:50.80]홀로 가을 비 속 먼길을
[00:58.61]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으니
[01:06.20]가득채운 소주 한잔, 쭈욱 들이키고
[01:15.08]젖은 길 멀리멀리 날아가게 하여야겠구나
[01:30.35]멀리서, 님께서 다정히 내 이름 불러주신다면
[01:45.40]홀로 지친 어깰 어루만지며
[01:53.53]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01:57.61]내 님께 날아가야지
[02:01.09]지친 어깰 쓰다듬으며 날개짓 하면서
[02:08.98]님께서 부르시면
[02:13.92]이 눈물 훔치며 날아가야지
[03:22.55]울면서, 쪼로록 쪼로록 쪼로록
[03:34.87]비오는 소리 뿌리면서
[03:38.39]홀로 가을 비 속 먼길을
[03:45.98]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으니
[03:52.78]가득채운 소주한잔, 쭈욱 들이키고
[04:02.15]젖은길 멀리멀리 날아가게 하여야겠구나
[04:17.15]고운님, 부디부디 부디 부디 부디
[04:28.22]부디 부디 부디 부디 부디
[04:32.62]이미 창 밖 숲속은 도시에
[04:37.68]아파트들처럼 주인들이 다 와있으니
[04:47.15]이미 창 밖 숲속은 도시에
[04:52.72]아파트들처럼 주인들이 다 와있으니
text lyrics
作词 : 雄山
作曲 : 雄山
울면서, 쪼로록 쪼로록 쪼로록
비오는 소리 뿌리면서
홀로 가을 비 속 먼길을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으니
가득채운 소주 한잔, 쭈욱 들이키고
젖은 길 멀리멀리 날아가게 하여야겠구나
멀리서, 님께서 다정히 내 이름 불러주신다면
홀로 지친 어깰 어루만지며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내 님께 날아가야지
지친 어깰 쓰다듬으며 날개짓 하면서
님께서 부르시면
이 눈물 훔치며 날아가야지
울면서, 쪼로록 쪼로록 쪼로록
비오는 소리 뿌리면서
홀로 가을 비 속 먼길을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으니
가득채운 소주한잔, 쭈욱 들이키고
젖은길 멀리멀리 날아가게 하여야겠구나
고운님, 부디부디 부디 부디 부디
부디 부디 부디 부디 부디
이미 창 밖 숲속은 도시에
아파트들처럼 주인들이 다 와있으니
이미 창 밖 숲속은 도시에
아파트들처럼 주인들이 다 와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