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THE BOYZ/정윤(153/Joombas)/Moon Kim(153/Joombas)
[00:01.000] 作曲 : Moon Kim(153/Joombas)/KYUM LYK(153/Joombas)/상연(THE BOYZ)/제이콥(THE BOYZ)/케빈(THE BOYZ)
[00:18.955] 세상이 멈춘 듯이
[00:22.462] 어떤 온기조차 없었던
[00:25.835] 메말라 얼어붙은 맘
[00:29.865] 그게 전부라 믿던 난
[00:33.926] 너의 두 눈을
[00:35.235] 바라보고 있으면
[00:37.446] 네 안에 내가 피어나고
[00:41.122] 시린 겨울의 끝에
[00:43.762] 맞잡은 손 나를 기다려준 너
[00:49.724] 하루하루 더 깊이 스며와
[00:53.021] 우린 서로의 온기가 되고
[00:56.633] 넌 기적처럼 날 녹여와
[01:05.675] Everytime
[01:06.341] 네가 없이 걷던
[01:08.645] 나의 겨울은 시간을 넘어
[01:12.329] 이제 너란 봄을 만나
[01:15.352] 하나 둘씩 너로 차올라
[01:19.309] Through the time
[01:21.558] 너만이 가득한
[01:23.595] 나의 계절은 시간을 건너
[01:27.162] 함께 일 거야 언제나
[01:30.836] 겨울 끝 내게 다가온 너
[01:37.186] 나완 상관없을 거라고
[01:38.849] 생각했던 따뜻한 온기는
[01:40.798] 항상 나의 끝부분 그쯤을
[01:43.013] 기다리고 있음을
[01:44.613] 하얀 온 세상이 녹아
[01:46.771] 시든 꽃잎은 파랗게 익어
[01:51.218] 향을 내며 숨 쉬고 있어
[01:53.468] 널 만나 모든 게 달라져
[01:55.627] 차고 시린 시간이
[01:57.579] 당연했던 나에게
[01:59.898] 따스한 미소로 안아준 너
[02:04.640] 처음 느끼는 봄
[02:06.797] 다른 기억과 같은 공간 속
[02:11.027] 우릴 감싼 하늘을 보면
[02:14.857] 눈꽃이 내려 내게로 와
[02:23.452] Everytime
[02:24.349] 네가 없이 걷던
[02:26.203] 나의 겨울은 시간을 넘어
[02:30.925] 이제 너란 봄을 만나
[02:33.909] 하나 둘씩 너로 차올라
[02:38.001] Through the time
[02:39.536] 너만이 가득한
[02:40.804] 나의 계절은 시간을 건너
[02:45.327] 함께 일 거야 언제나
[02:48.972] 겨울 끝 내게 다가온 너
[02:53.877] 긴 겨울 지나가고
[02:54.843] 다가와 너란 따뜻한
[02:55.955] 봄이 내게 와
[02:57.277] 나를 녹여주고 바라봐 준
[02:58.577] 너의 눈과 지금 우리 만의
[02:59.764] 계절 변치 않았으면 해
[03:01.285] 항상 고마워
[03:04.757] 내게 다가와 준 너
[03:12.674] 너와 내가 머문
[03:14.335] 순간이 지나간대도
[03:18.510] 외로웠던 순간들도
[03:23.150] 이젠 춥지 않아 괜찮아
[03:27.199] 살며시 입 맞춘 봄눈에
[03:32.983] 눈을 떠보니 너로 가득해 Oh baby
[03:36.698] 내 겨울엔 네가 내려와

作词 : THE BOYZ/정윤(153/Joombas)/Moon Kim(153/Joombas)
作曲 : Moon Kim(153/Joombas)/KYUM LYK(153/Joombas)/상연(THE BOYZ)/제이콥(THE BOYZ)/케빈(THE BOYZ)
세상이 멈춘 듯이
어떤 온기조차 없었던
메말라 얼어붙은 맘
그게 전부라 믿던 난
너의 두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네 안에 내가 피어나고
시린 겨울의 끝에
맞잡은 손 나를 기다려준 너
하루하루 더 깊이 스며와
우린 서로의 온기가 되고
넌 기적처럼 날 녹여와
Everytime
네가 없이 걷던
나의 겨울은 시간을 넘어
이제 너란 봄을 만나
하나 둘씩 너로 차올라
Through the time
너만이 가득한
나의 계절은 시간을 건너
함께 일 거야 언제나
겨울 끝 내게 다가온 너
나완 상관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따뜻한 온기는
항상 나의 끝부분 그쯤을
기다리고 있음을
하얀 온 세상이 녹아
시든 꽃잎은 파랗게 익어
향을 내며 숨 쉬고 있어
널 만나 모든 게 달라져
차고 시린 시간이
당연했던 나에게
따스한 미소로 안아준 너
처음 느끼는 봄
다른 기억과 같은 공간 속
우릴 감싼 하늘을 보면
눈꽃이 내려 내게로 와
Everytime
네가 없이 걷던
나의 겨울은 시간을 넘어
이제 너란 봄을 만나
하나 둘씩 너로 차올라
Through the time
너만이 가득한
나의 계절은 시간을 건너
함께 일 거야 언제나
겨울 끝 내게 다가온 너
긴 겨울 지나가고
다가와 너란 따뜻한
봄이 내게 와
나를 녹여주고 바라봐 준
너의 눈과 지금 우리 만의
계절 변치 않았으면 해
항상 고마워
내게 다가와 준 너
너와 내가 머문
순간이 지나간대도
외로웠던 순간들도
이젠 춥지 않아 괜찮아
살며시 입 맞춘 봄눈에
눈을 떠보니 너로 가득해 Oh baby
내 겨울엔 네가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