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Wilcox
[00:01.000] 作曲 : Jay Cry/Wilcox
[00:12.620]나에게 전화 거네 my boo
[00:16.260]I fall in love with you 넌씨눈 애야 애
[00:20.890]새로 바꾼 비싼 돈 준 머리도
[00:24.900]묶고 아껴 바르던 mac 대신 립글로스
[00:28.250]너한테 딱 너한테 맞게
[00:33.150]괜히 봄 타령 하는 네 말에 다음에 내려
[00:36.380]심장은 것보다 가까운데 지금 한강
[00:40.680]lo-fi 한 주제 미세먼지 타고 날아가
[00:45.450]틱틱 거리고 하다 이건 아마
[00:48.210]취기인 듯해도 제법 가까운데
[00:51.560]위험해도 니 어깨 기댈게
[00:54.890]이제 딱 4cm
[00:55.330]월요일에서 금요일을 만 걸음
[01:00.550]봄이 손에 닿기보다 먼 이유
[01:06.170]출근길에서부터
[01:09.130]내 맘은 만 걸음
[01:11.910]내 입술이 너의 뺨에 이제야 baby
[01:18.770]반나절을 까페에서도
[01:19.880](run run run)
[01:21.380]평일에 일하는 데에서도
[01:22.580](run run run)
[01:24.260]TV 앞에 소파에서 아님 집 앞에
[01:26.690]날씨 좋은 길가에서
[01:28.770](run run run)
[01:29.760]12월 마저 지나면 나 그냥 포기할래 했지
[01:35.560]어느새 다른 계절 oh no
[01:40.180]니 데일리 사진마다 댓글에
[01:41.800]엄지 척 하던 그런 놈도 거슬리고
[01:45.140]요새 막 걍 그래
[01:46.870]나 소심하게 '야 뭐해' 노크 하면
[01:49.660]Good night
[01:51.690]벌써 밥도 먹고 예쁜 옷이 안 말라서
[01:55.120]친구 전화 때마침 "나와 다왔어"
[01:57.940]너의 장미칼 같은 답
[02:00.170]일격 필살에 열일 재껴 놨어
[02:03.400]우리 거리 사이 각을 좁힐 때
[02:06.380]멋진 차가 있었다면 좋을 텐데
[02:09.220]하며 상상
[02:11.260]그때 너의 취기 내 손에 들어와
[02:14.300]월요일에서 금요일을 만 걸음
[02:19.520]봄이 손에 닿기보다 먼 이유
[02:25.260]출근길에서부터
[02:28.250]내 맘은 만 걸음
[02:30.950]내 입술이 너의 뺨에 이제야 baby
[02:39.030]4cm 너의 뺨
[02:41.530]비누 향기에 취한 것 같아
[02:45.460]같아 너의 섬유 냄새
[02:47.980]I like it
[02:50.620]우린 걷기 좋은 날
[02:52.910]간격을 좁히자구
[02:54.370]Have a good 밤
[02:56.690]Hood 밤 엇갈려 돌아왔어도
[02:59.550]월요일에서 금요일을 만 걸음
[03:04.840]봄이 손에 닿기보다 먼 이유
[03:10.400]출근길에서부터
[03:13.420]내 맘은 만 걸음
[03:16.000]내 입술이 너의 뺨에 이제야 baby
[03:22.530]반나절을 까페에서도
[03:24.260](run run run)
[03:25.540]평일에 일하는 데에서도
[03:26.750](run run run)
[03:28.280]TV 앞에 소파에서 아님 집 앞에
[03:31.120]날씨 좋은 길가에서
[03:32.780](run run run)

作词 : Wilcox
作曲 : Jay Cry/Wilcox
나에게 전화 거네 my boo
I fall in love with you 넌씨눈 애야 애
새로 바꾼 비싼 돈 준 머리도
묶고 아껴 바르던 mac 대신 립글로스
너한테 딱 너한테 맞게
괜히 봄 타령 하는 네 말에 다음에 내려
심장은 것보다 가까운데 지금 한강
lo-fi 한 주제 미세먼지 타고 날아가
틱틱 거리고 하다 이건 아마
취기인 듯해도 제법 가까운데
위험해도 니 어깨 기댈게
이제 딱 4cm
월요일에서 금요일을 만 걸음
봄이 손에 닿기보다 먼 이유
출근길에서부터
내 맘은 만 걸음
내 입술이 너의 뺨에 이제야 baby
반나절을 까페에서도
(run run run)
평일에 일하는 데에서도
(run run run)
TV 앞에 소파에서 아님 집 앞에
날씨 좋은 길가에서
(run run run)
12월 마저 지나면 나 그냥 포기할래 했지
어느새 다른 계절 oh no
니 데일리 사진마다 댓글에
엄지 척 하던 그런 놈도 거슬리고
요새 막 걍 그래
나 소심하게 '야 뭐해' 노크 하면
Good night
벌써 밥도 먹고 예쁜 옷이 안 말라서
친구 전화 때마침 "나와 다왔어"
너의 장미칼 같은 답
일격 필살에 열일 재껴 놨어
우리 거리 사이 각을 좁힐 때
멋진 차가 있었다면 좋을 텐데
하며 상상
그때 너의 취기 내 손에 들어와
월요일에서 금요일을 만 걸음
봄이 손에 닿기보다 먼 이유
출근길에서부터
내 맘은 만 걸음
내 입술이 너의 뺨에 이제야 baby
4cm 너의 뺨
비누 향기에 취한 것 같아
같아 너의 섬유 냄새
I like it
우린 걷기 좋은 날
간격을 좁히자구
Have a good 밤
Hood 밤 엇갈려 돌아왔어도
월요일에서 금요일을 만 걸음
봄이 손에 닿기보다 먼 이유
출근길에서부터
내 맘은 만 걸음
내 입술이 너의 뺨에 이제야 baby
반나절을 까페에서도
(run run run)
평일에 일하는 데에서도
(run run run)
TV 앞에 소파에서 아님 집 앞에
날씨 좋은 길가에서
(run run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