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NEWTYPE/JUNZO (NEWTYPE)/Youra (Full8loom)/Hichi (히치)
[00:01.00] 作曲 : NEWTYPE/JUNZO (NEWTYPE)/Youra (Full8loom)/Hichi (히치)
[00:04.56]编曲：JUNZO (NEWTYPE)/Hichi (히치)/NEWTYPE
[00:06.02]Midi Programming：JUNZO (NEWTYPE)/Hichi (히치)
[00:07.12]Guitar：JUNZO (NEWTYPE)
[00:07.67]Piano：Hichi (히치)
[00:08.21]Chorus：서화/Youra (Full8loom)
[00:09.31]Recording：박정민 @Woollim Studio
[00:10.04]Digital Editing：JUNZO (NEWTYPE)
[00:10.77]Mixing：김석민 @Pizza Studio
[00:11.50]Mastering：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00:12.41]써 내려가
[00:14.05]너에게 닿을 얘길 시작해
[00:18.08]이미 지나간 페이지를 넘겨보니
[00:23.18]끊어진 기억이 이어져
[00:29.31]꿈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그려져
[00:34.08]너와 난 그날 그 날씨를 계절을
[00:39.31]지금 이 순간에도 같이 걸어가고 있어
[00:44.65]어느 밤에 온 이 편지를 읽는 너와
[00:50.29]가장 좋았던 그날 그곳으로 떠나
[00:55.67]Oh dear my dear
[00:58.31]눌러쓴 내 마음을 전해
[01:01.33]너에게 닿을 때까지 yeah
[01:06.30]우리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을
[01:08.95]떠올리고 한 번쯤 웃어주길
[01:12.58]언제라도 my dear
[01:19.30]Uh 함께인 것 같아 hmm
[01:27.23]바래져 가
[01:28.66]남았던 추억이 어렴풋해
[01:32.65]흐리던 날들도 우리의 조각이 돼
[01:37.84]짙어진 종이 위 글씨가
[01:43.89]선명한 우리의 어제를 얘기해 줘
[01:48.62]내게 멀어진 이 거리를 헤맬 때
[01:54.05]한 걸음 떼는 곳에 불이 하나 둘 켜져 가
[01:59.41]기나긴 시간을 달려간 끝에서
[02:04.94]가장 좋았던 그날 그곳으로 떠나
[02:10.38]Oh dear my dear
[02:12.98]눌러쓴 내 마음을 전해
[02:15.92]너에게 닿을 때까지 yeah
[02:20.99]우리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을
[02:23.58]떠올리고 한 번쯤 웃어주길
[02:27.33]언제라도
[02:32.32]걸음이 이끄는 마지막 페이지엔
[02:37.92]제일 예뻤던 날로 데리러 갈게
[02:43.60]만날 수 있을 거야 oh
[02:50.66]너에게 닿을 때까지 yeah
[02:55.70]우리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을
[02:58.26]떠올리고 한 번쯤 웃어주길
[03:01.97]언제라도 my dear
[03:08.64]Uh 함께인 것 같아

作词 : NEWTYPE/JUNZO (NEWTYPE)/Youra (Full8loom)/Hichi (히치)
作曲 : NEWTYPE/JUNZO (NEWTYPE)/Youra (Full8loom)/Hichi (히치)
编曲：JUNZO (NEWTYPE)/Hichi (히치)/NEWTYPE
Midi Programming：JUNZO (NEWTYPE)/Hichi (히치)
Guitar：JUNZO (NEWTYPE)
Piano：Hichi (히치)
Chorus：서화/Youra (Full8loom)
Recording：박정민 @Woollim Studio
Digital Editing：JUNZO (NEWTYPE)
Mixing：김석민 @Pizza Studio
Mastering：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써 내려가
너에게 닿을 얘길 시작해
이미 지나간 페이지를 넘겨보니
끊어진 기억이 이어져
꿈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그려져
너와 난 그날 그 날씨를 계절을
지금 이 순간에도 같이 걸어가고 있어
어느 밤에 온 이 편지를 읽는 너와
가장 좋았던 그날 그곳으로 떠나
Oh dear my dear
눌러쓴 내 마음을 전해
너에게 닿을 때까지 yeah
우리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을
떠올리고 한 번쯤 웃어주길
언제라도 my dear
Uh 함께인 것 같아 hmm
바래져 가
남았던 추억이 어렴풋해
흐리던 날들도 우리의 조각이 돼
짙어진 종이 위 글씨가
선명한 우리의 어제를 얘기해 줘
내게 멀어진 이 거리를 헤맬 때
한 걸음 떼는 곳에 불이 하나 둘 켜져 가
기나긴 시간을 달려간 끝에서
가장 좋았던 그날 그곳으로 떠나
Oh dear my dear
눌러쓴 내 마음을 전해
너에게 닿을 때까지 yeah
우리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을
떠올리고 한 번쯤 웃어주길
언제라도
걸음이 이끄는 마지막 페이지엔
제일 예뻤던 날로 데리러 갈게
만날 수 있을 거야 oh
너에게 닿을 때까지 yeah
우리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을
떠올리고 한 번쯤 웃어주길
언제라도 my dear
Uh 함께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