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작은마음 - 姐妹理发馆.lrc

LRC Lyrics download
[00:20.420]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나
[00:20.800]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00:30.970]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00:40.730]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00:50.760]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01:01.810]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01:22.620]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01:32.480]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01:42.940]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01:53.300]아무래도 좋았지 오랜만에
[02:03.070]난 항상 날 졸라와 피할 수 없어 이렇게
[02:13.480]보이지 않게 달아날거야 듣고 싶지만 너의 목소리
[02:24.190]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02:34.140]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02:44.580]보이지 않게 숨어버려도 듣고 싶어져 너의 목소리
[02:55.230]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text lyrics
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나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아무래도 좋았지 오랜만에
난 항상 날 졸라와 피할 수 없어 이렇게
보이지 않게 달아날거야 듣고 싶지만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보이지 않게 숨어버려도 듣고 싶어져 너의 목소리
잠시 기대어 서 있었을 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