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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갑니다 - 洪智允.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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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알고보니 혼수상태
[00:01.000] 作曲 : 알고보니 혼수상태
[00:16.270]나 오늘 시집갑니다
[00:23.900]봄 바람 같은 드레스 입고
[00:29.420]꽃들로 펼쳐진 길
[00:37.290]사뿐히 걸어갑니다
[00:42.600]아아 저기 저기 우시는 우리 아버지
[00:50.260]눈물도 모르신 분이
[00:55.630]이렇게 좋은 날인데
[01:03.440]울기는 왜 우시나요
[01:08.000]울지 마세요 잘살 거예요
[01:16.720]당신의 딸이니까요
[01:21.980]나 오늘 시집가는데
[01:28.610]눈물 범벅이 됐어요
[01:48.510]나 오늘 시집갑니다
[01:56.070]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02:01.440]꿈꾸듯 펼쳐진 길
[02:09.130]은은히 걸어갑니다
[02:14.720]아아 저기 저기 우시는 우리 어머니
[02:22.300]내색도 않으신 분이
[02:27.580]이렇게 좋은 날인데
[02:35.470]울기는 왜 우시나요
[02:40.070]울지 마세요 잘살 거예요
[02:48.580]당신의 딸이니까요
[02:54.150]나 오늘 시집가는데
[03:00.570]눈물 범벅이 됐어요
[03:07.110]눈물 범벅이 됐어요 아아 아아
[03:33.520]눈물 범벅이 됐어요
text lyrics
作词 : 알고보니 혼수상태
作曲 : 알고보니 혼수상태
나 오늘 시집갑니다
봄 바람 같은 드레스 입고
꽃들로 펼쳐진 길
사뿐히 걸어갑니다
아아 저기 저기 우시는 우리 아버지
눈물도 모르신 분이
이렇게 좋은 날인데
울기는 왜 우시나요
울지 마세요 잘살 거예요
당신의 딸이니까요
나 오늘 시집가는데
눈물 범벅이 됐어요
나 오늘 시집갑니다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꿈꾸듯 펼쳐진 길
은은히 걸어갑니다
아아 저기 저기 우시는 우리 어머니
내색도 않으신 분이
이렇게 좋은 날인데
울기는 왜 우시나요
울지 마세요 잘살 거예요
당신의 딸이니까요
나 오늘 시집가는데
눈물 범벅이 됐어요
눈물 범벅이 됐어요 아아 아아
눈물 범벅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