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방찬 (3RACHA)/창빈 (3RACHA)
[00:00.000] 作曲 : 방찬 (3RACHA)/창빈 (3RACHA)/HotSauce
[00:00.000]作词 : 방찬 (3RACHA)/창빈 (3RACHA)
[00:05.193]
[00:05.444]作曲 : 방찬 (3RACHA)/창빈 (3RACHA)/HotSauce
[00:08.193]
[00:08.444]编曲:HotSauce
[00:10.693]
[00:10.693]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00:13.694]
[00:13.694]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00:16.194]
[00:16.445]하루 이틀 또 핑계가 된 바쁨
[00:18.943]
[00:19.193]결국엔 티 났던 식어버린 마음
[00:21.443]
[00:21.707]미안하단 말을 남긴 채 너와
[00:24.445]
[00:24.445]손을 떨며 써 내려간 슬픈 결말
[00:26.944]
[00:27.193]떠나보내 놓고 난 아프죠
[00:29.692]
[00:29.944]내가 그래 놓고 왜 내가 아프죠
[00:32.443]
[00:32.443]고맙다는 말도 못 한 채 너와
[00:34.943]
[00:35.193]말을 떨며 주고받은 날카로운 말
[00:37.693]
[00:37.942]멀쩡한 척해도 거짓말 못 하는
[00:40.444]
[00:40.444]그리움이 날 후회하게 만들죠
[00:42.444]
[00:42.693]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00:47.693]
[00:47.693]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00:53.443]
[00:53.693]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00:56.944]
[00:57.193]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01:02.193]
[01:02.446]잠깐 미쳤던 거야
[01:04.443]
[01:04.443]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01:07.693]
[01:07.693]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01:13.194]
[01:13.443]미친 놈이었던 날
[01:14.944]
[01:15.194]욕해도 좋아
[01:17.692]
[01:17.692]맘껏 욕 욕 욕해
[01:20.193]
[01:20.445]Woah Yeah Woah Yeah
[01:25.693]
[01:25.942]욕해도 좋아
[01:28.194]
[01:28.448]실컷 욕 욕 욕해
[01:30.944]
[01:31.194]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01:33.943]
[01:33.943]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01:36.193]
[01:36.446]할 말 다 털어놓은 상태
[01:38.192]
[01:38.444]서로 안 맞았던 걸로 포장해
[01:40.693]
[01:40.944]사실 너를 만나는 중에 딴 사람도 눈에
[01:43.947]
[01:43.947]들어왔던 게 나의 죄
[01:46.194]
[01:46.194]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너의
[01:48.943]
[01:48.943]목소리를 들었을 때 절레절레
[01:51.443]
[01:51.693]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었던 난데
[01:54.444]
[01:54.693]그 말을 뱉은 내가 더 신경 쓰여 왜
[01:56.944]
[01:57.192]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02:02.443]
[02:02.443]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02:08.193]
[02:08.193]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02:11.694]
[02:11.694]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02:16.943]
[02:17.193]잠깐 미쳤던 거야
[02:19.193]
[02:19.193]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02:22.443]
[02:22.443]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02:27.943]
[02:27.943]미친 놈이었던 날
[02:29.693]
[02:29.693]주제도 모르고 너를 놓치고
[02:32.194]
[02:32.443]후회만 하는 내가 너무도 밉다
[02:34.943]
[02:35.194]주체를 못 하고 보고 싶은데 yeah
[02:39.693]
[02:39.693]저 멀리 멀어져 닿을 수 없는 널
[02:43.193]
[02:43.193]잊지 못하는 고통 속에 살아가
[02:50.943]
[02:51.195]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02:54.443]
[02:54.443]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02:59.694]
[02:59.694]잠깐 미쳤던 거야
[03:01.942]
[03:01.942]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03:05.193]
[03:05.193]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03:10.443]
[03:10.694]미친 놈이었던 날
[03:12.442]
[03:12.442]욕해도 좋아
[03:14.944]
[03:15.194]맘껏 욕 욕 욕해
[03:17.694]
[03:17.694]Woah Yeah Woah Yeah
[03:22.942]
[03:23.194]욕해도 좋아
[03:25.694]
[03:25.694]실컷 욕 욕 욕해
[03:28.193]
[03:28.443]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03:31.193]
[03:31.193]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作词 : 방찬 (3RACHA)/창빈 (3RACHA)
作曲 : 방찬 (3RACHA)/창빈 (3RACHA)/HotSauce
作词 : 방찬 (3RACHA)/창빈 (3RACHA)
作曲 : 방찬 (3RACHA)/창빈 (3RACHA)/HotSauce
编曲:HotSauce
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하루 이틀 또 핑계가 된 바쁨
결국엔 티 났던 식어버린 마음
미안하단 말을 남긴 채 너와
손을 떨며 써 내려간 슬픈 결말
떠나보내 놓고 난 아프죠
내가 그래 놓고 왜 내가 아프죠
고맙다는 말도 못 한 채 너와
말을 떨며 주고받은 날카로운 말
멀쩡한 척해도 거짓말 못 하는
그리움이 날 후회하게 만들죠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 놈이었던 날
욕해도 좋아
맘껏 욕 욕 욕해
Woah Yeah Woah Yeah
욕해도 좋아
실컷 욕 욕 욕해
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할 말 다 털어놓은 상태
서로 안 맞았던 걸로 포장해
사실 너를 만나는 중에 딴 사람도 눈에
들어왔던 게 나의 죄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절레절레
신경 쓰지 말라고 말했었던 난데
그 말을 뱉은 내가 더 신경 쓰여 왜
다 깨져버린 추억들 속에 널 찾아
붙잡아봤자 너의 눈물만 떠올라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 놈이었던 날
주제도 모르고 너를 놓치고
후회만 하는 내가 너무도 밉다
주체를 못 하고 보고 싶은데 yeah
저 멀리 멀어져 닿을 수 없는 널
잊지 못하는 고통 속에 살아가
그땐 내가 미쳐 돌았나 봐 너 없는 시간
난 자신이 없는데 결국 너밖엔 없는데
잠깐 미쳤던 거야
그땐 내가 미처 몰랐나 봐 너 없는 공간
숨쉬기도 벅찬데 뭘 믿고 그랬을까
미친 놈이었던 날
욕해도 좋아
맘껏 욕 욕 욕해
Woah Yeah Woah Yeah
욕해도 좋아
실컷 욕 욕 욕해
날 향한 증오가 화 정도가 될 때까지
화가 풀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