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CK, Louie, Chin
[00:01.00] 作曲 : CK, Louie, Chin, KIDSTONE
[00:15.61]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00:16.90]두 개도 아니고 셋
[00:19.11]내가 이 말을 하는 게
[00:20.24]그냥 단지 다 허세같에
[00:22.66]난 다 진심이였고
[00:23.75]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00:26.27]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00:27.63]완전히 다른 세계에
[00:29.69]Yeah 드디어 끝내
[00:30.96]올라왔지 나 진짜 다른 세계에
[00:33.61]쫄 필요 없네
[00:34.61]말했듯 가난도 날 못 이겼기에
[00:37.20]넥타이에 와이셔츠
[00:38.49]입은 새끼들 돈으로 패
[00:40.89]난 명함도 없이 한
[00:41.99]달 5000을 버는 bussiness man
[00:44.29]Uh always ready
[00:45.79]랩에서 내 모든 걸 보여 줘 like av
[00:47.67]나의 에어포스는 언제나 새삥
[00:49.50]쟤넨 물티슈로 닦고 또 capping
[00:51.97]억대를 쟁취
[00:53.16]우린 쉬지 않고 달려 마치 벨튀
[00:54.97]22살에 인당 6억
[00:56.57]대한민국 힙합 최초 신기록 갱신
[00:58.39]Sky the limit 끝은 없어 더위로
[01:00.51]쟤네들은 가사 쓸 때 전부 허위로
[01:02.27]우린 우리만의 노력으로 전부 이뤄
[01:04.06]필요 없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01:05.77]가족에게 월급을 줘 물론 나의 사비로
[01:07.59]바닥에서 올라왔어 오직 우리 다리로
[01:09.34]내 에어포스 들은 걸렸나 봐 알비노
[01:10.92]차트 위를 넘나 들어 물론 아냐 아이돌
[01:13.27]죽을 거 같아도 탭은 안쳤어
[01:14.96]그러니 박수를 받아
[01:17.06]학교 다닐 땐 안 맸지만
[01:18.39]멋으로 샀어 루이비 가방
[01:20.60]젊고 돈 많은 건 우리가
[01:21.90]해낸겨 금수저 따윈 아냐
[01:24.21]돈 없을 땐 쳐다도 안 보더니
[01:25.90]뭐 그리 불만이 많아
[01:28.10]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01:29.59]두 개도 아니고 셋
[01:31.95]내가 이 말을 하는 게
[01:33.16]그냥 단지 다 허세같에
[01:35.42]난 다 진심이였고
[01:36.49]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01:39.12]눈을 좀 떠 너랑
[01:40.08]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01:41.86]안타깝지만 난 이제 녹음기를
[01:43.68]켜고 들어갈 위치 니 잠자리에
[01:45.58]올라가지 내 페라리를 주차
[01:47.22]곧 세워질 우리들의 건물 앞에
[01:49.07]맞아 암울하기 짝이 없는 너네
[01:50.57]인생에서 보면 질투가 나지
[01:51.98]더 꽉 잡아 배
[01:52.80]우린 친구들을 끔찍히 생각해서
[01:54.71]가게를 차려줬어 구래동에
[01:56.58]Ha yeah 얼른 가슈
[01:58.33]빌딩을 원하니 쌓는 중 부
[02:00.64]Yeah 안 열려 문
[02:01.88]니 여잔 못 찾아 상진이 차 문
[02:04.47]애들 세력 다툼 우린
[02:05.69]하나도 빠짐없이 뺏어 boom
[02:07.36]우린 하나자 다섯이야 깔아 눈
[02:09.19]그래 하나도 우린 못 주지 한 푼
[02:11.02]강민이는 뚜껑을 딴 다음
[02:12.98]존나게 돌아 like 햇반
[02:14.72]벌써 다음 차로 구경 세단
[02:16.07]이게 구라 같으면 잘라 내 쌧바닥
[02:17.98]Ha okay no cap 삐지는 래퍼들 bad news
[02:22.01]Okay no cap 우리 다섯은 존나게 밸붕
[02:25.62]머리부터 발끝까지
[02:27.42]입은 거 모두 다 brand new
[02:29.27]계속 늘어나는 식구
[02:30.97]돈 벌수록 나는 더 집중
[02:32.77]하나부터 열까지 다
[02:34.77]우리는 모든 게 team move
[02:36.46]난 이제 다 보여 see through
[02:38.29]피하고 맞춰 마치 피구
[02:40.99]수비수만 넘치는 이 씬의
[02:42.56]유일한 공격수 player
[02:43.69]우린 우리 꿈에 벌어왔던
[02:45.26]돈 모았던 모든 전 재산을 박어
[02:47.37]5년 후 우리는 돼있어 따거
[02:49.22]다 있어 원뿐만 아니라 달러
[02:51.02]진행 중에 있어 100억벌 사업
[02:52.99]시급으로 못 따져 지금 내 작업
[02:54.71]다 월에 천단위를 벌어 우리 다섯
[02:56.64]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지 남성
[02:58.29]귀에 들어오지도 않어 니 간섭
[03:00.16]내 사람 건들면 참지 않고 싸워
[03:02.02]옛날의 내 가사가 좋았지
[03:03.61]내가 어떤 말을 뱉든 다 이해해
[03:05.34]이젠 내가 이런 가사를 써도 모두가
[03:07.59]알아듣지 못하는 지경에
[03:10.00]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03:11.59]두 개도 아니고 셋
[03:13.72]내가 이 말을 하는 게
[03:14.99]냥 단지 다 허세같에
[03:17.20]난 다 진심이였고
[03:18.27]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03:20.88]눈을 좀 떠 너랑
[03:21.88]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作词 : CK, Louie, Chin
作曲 : CK, Louie, Chin, KIDSTONE
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두 개도 아니고 셋
내가 이 말을 하는 게
그냥 단지 다 허세같에
난 다 진심이였고
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Yeah 드디어 끝내
올라왔지 나 진짜 다른 세계에
쫄 필요 없네
말했듯 가난도 날 못 이겼기에
넥타이에 와이셔츠
입은 새끼들 돈으로 패
난 명함도 없이 한
달 5000을 버는 bussiness man
Uh always ready
랩에서 내 모든 걸 보여 줘 like av
나의 에어포스는 언제나 새삥
쟤넨 물티슈로 닦고 또 capping
억대를 쟁취
우린 쉬지 않고 달려 마치 벨튀
22살에 인당 6억
대한민국 힙합 최초 신기록 갱신
Sky the limit 끝은 없어 더위로
쟤네들은 가사 쓸 때 전부 허위로
우린 우리만의 노력으로 전부 이뤄
필요 없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가족에게 월급을 줘 물론 나의 사비로
바닥에서 올라왔어 오직 우리 다리로
내 에어포스 들은 걸렸나 봐 알비노
차트 위를 넘나 들어 물론 아냐 아이돌
죽을 거 같아도 탭은 안쳤어
그러니 박수를 받아
학교 다닐 땐 안 맸지만
멋으로 샀어 루이비 가방
젊고 돈 많은 건 우리가
해낸겨 금수저 따윈 아냐
돈 없을 땐 쳐다도 안 보더니
뭐 그리 불만이 많아
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두 개도 아니고 셋
내가 이 말을 하는 게
그냥 단지 다 허세같에
난 다 진심이였고
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
안타깝지만 난 이제 녹음기를
켜고 들어갈 위치 니 잠자리에
올라가지 내 페라리를 주차
곧 세워질 우리들의 건물 앞에
맞아 암울하기 짝이 없는 너네
인생에서 보면 질투가 나지
더 꽉 잡아 배
우린 친구들을 끔찍히 생각해서
가게를 차려줬어 구래동에
Ha yeah 얼른 가슈
빌딩을 원하니 쌓는 중 부
Yeah 안 열려 문
니 여잔 못 찾아 상진이 차 문
애들 세력 다툼 우린
하나도 빠짐없이 뺏어 boom
우린 하나자 다섯이야 깔아 눈
그래 하나도 우린 못 주지 한 푼
강민이는 뚜껑을 딴 다음
존나게 돌아 like 햇반
벌써 다음 차로 구경 세단
이게 구라 같으면 잘라 내 쌧바닥
Ha okay no cap 삐지는 래퍼들 bad news
Okay no cap 우리 다섯은 존나게 밸붕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은 거 모두 다 brand new
계속 늘어나는 식구
돈 벌수록 나는 더 집중
하나부터 열까지 다
우리는 모든 게 team move
난 이제 다 보여 see through
피하고 맞춰 마치 피구
수비수만 넘치는 이 씬의
유일한 공격수 player
우린 우리 꿈에 벌어왔던
돈 모았던 모든 전 재산을 박어
5년 후 우리는 돼있어 따거
다 있어 원뿐만 아니라 달러
진행 중에 있어 100억벌 사업
시급으로 못 따져 지금 내 작업
다 월에 천단위를 벌어 우리 다섯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지 남성
귀에 들어오지도 않어 니 간섭
내 사람 건들면 참지 않고 싸워
옛날의 내 가사가 좋았지
내가 어떤 말을 뱉든 다 이해해
이젠 내가 이런 가사를 써도 모두가
알아듣지 못하는 지경에
3억짜리 차들이 하나도
두 개도 아니고 셋
내가 이 말을 하는 게
냥 단지 다 허세같에
난 다 진심이였고
이걸 이뤘어 나 스물둘에
눈을 좀 떠 너랑
나랑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