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박해수
[00:01.000] 作曲 : 김장수
[00:19.000]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00:21.100]바다에 누워
[00:23.000]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00:28.000]설 익은 햇살에
[00:30.000]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00:36.000]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00:41.000]밀물의 움직임 속에
[00:45.000]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00:50.000]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00:54.000]저 바다에 누워
[00:56.000]외로운 물새 될까
[00:58.000]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01:02.000]저 바다에 누워
[01:05.000]외로운 물새 될까
[01:46.000]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01:48.000]바다에 누워
[01:50.000]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01:54.000]설 익은 햇살에
[01:56.000]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02:03.000]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02:08.000]밀물의 움직임 속에
[02:11.000]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02:16.000]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02:21.000]저 바다에 누워
[02:23.000]외로운 물새 될까
[02:25.000]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02:29.000]저 바다에 누워
[02:31.000]외로운 물새 될까

作词 : 박해수
作曲 : 김장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