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AD TRIP - Nucksal.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0] 作词 : Nucksal
[00:01.000] 作曲 : 버기 (BUGGY)
[00:33.209] five 마치 eagle five 06년 다섯이서 연희동을 어슬렁
[00:37.187] 친구네서 spit fire 친구는 아침에 알바하는 hustler
[00:41.273] 빵을 가져다 줬지 모이를 기다리는 넷 걔는 먼저 갔대 이제 셋 set
[00:46.112] I got that bread 형제들과 빵을 먼저 간 애는 목회자를 꿈꿔
[00:49.939] 친구 여자애가 노래를 해줬어 제목은 ‘Vanilla Sky’
[00:53.076] 탐크루즈가 나오던 그 영화 노래 부르던 애는 이제 애 엄마
[00:57.050] 선명하네 그 하늘이 어떤 순간들은 timeless 다이아몬드 왜 필요해
[01:01.438] 영원한 게 여깄는데 아멘 요즘 애들 코웃음 치네 you childish
[01:05.227] 싸가지 없는 놈의 새끼들 다 매달아버려 머리털 다 태워버려
[01:08.870] 공룡들이 쓰러지는 시간 나도 꽤 오래된 종인 듯 보여 근데 난 무언가 돼버렸어
[01:14.534] 내가 꿈 꾸던 뭔지 너가 기대하던 뭔지
[01:18.352] TV에 나온 퓨쳐헤븐 I was born 87’
[01:37.936] 나만 빼고 클럽은 신났어 파티는 계속된다고
[01:41.383] 모든 게 지루해지네 제자리 돌기 미러볼 leave me alone
[01:45.722] 어쩌면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하지만 지금은 leave me alone
[01:50.062]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이젠 저리 꺼져 leave me alone
[01:54.340] 느슨한 삶 쓸데 없는 걱정 TV에 내 모습은 우스울까 어쩜
[01:58.565] hater들은 찾아내지 허점 hater라니 그 단어가 내 입에서
[02:02.503] 난 그냥 내 스텝을 이어서 나 좀 냅둬 내 배를 그어버려
[02:06.577] <주먹이 운다> 화장실에 피 떨어져 하긴 태어났지 피에 젖어
[02:11.076] 스무 살에 난 고개 안 숙여 고깃값은 없어도
[02:14.198] 서른셋에 난 왼손에 돼지 몇 백 마리를 감고 멋진 척을 한다고
[02:18.284] 하하하하 싸이월드에 멋진 말을 써놨어 미니미 집 앞
[02:22.218] 하하하하 Simon says 너희들을 죽일 시간 미안하지만
[02:26.330] 내가 돌아왔다고 애들에게 전해놔 가지러 왔어 지금을 take my time
[02:30.366] 난 지금 신났어 진짜 애 같아 그때로 돌아가 우리 집 첫차는 엘란트라
[02:34.656] 지금 내 고민은 테슬라 태어났지 운이 좋은 날 기도하지 다른 결말 <운수 좋은 날>
[02:39.865] eighty lucky seven, I was born 87’
[02:59.108] 나만 빼고 클럽은 신났어 파티는 계속된다고
[03:02.361] 모든 게 지루해지네 제자리 돌기 미러볼 leave me alone
[03:07.004] 어쩌면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하지만 지금은 leave me alone
[03:11.506]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이젠 저리 꺼져 leave me alone
text lyrics
作词 : Nucksal
作曲 : 버기 (BUGGY)
five 마치 eagle five 06년 다섯이서 연희동을 어슬렁
친구네서 spit fire 친구는 아침에 알바하는 hustler
빵을 가져다 줬지 모이를 기다리는 넷 걔는 먼저 갔대 이제 셋 set
I got that bread 형제들과 빵을 먼저 간 애는 목회자를 꿈꿔
친구 여자애가 노래를 해줬어 제목은 ‘Vanilla Sky’
탐크루즈가 나오던 그 영화 노래 부르던 애는 이제 애 엄마
선명하네 그 하늘이 어떤 순간들은 timeless 다이아몬드 왜 필요해
영원한 게 여깄는데 아멘 요즘 애들 코웃음 치네 you childish
싸가지 없는 놈의 새끼들 다 매달아버려 머리털 다 태워버려
공룡들이 쓰러지는 시간 나도 꽤 오래된 종인 듯 보여 근데 난 무언가 돼버렸어
내가 꿈 꾸던 뭔지 너가 기대하던 뭔지
TV에 나온 퓨쳐헤븐 I was born 87’
나만 빼고 클럽은 신났어 파티는 계속된다고
모든 게 지루해지네 제자리 돌기 미러볼 leave me alone
어쩌면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하지만 지금은 leave me alone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이젠 저리 꺼져 leave me alone
느슨한 삶 쓸데 없는 걱정 TV에 내 모습은 우스울까 어쩜
hater들은 찾아내지 허점 hater라니 그 단어가 내 입에서
난 그냥 내 스텝을 이어서 나 좀 냅둬 내 배를 그어버려
<주먹이 운다> 화장실에 피 떨어져 하긴 태어났지 피에 젖어
스무 살에 난 고개 안 숙여 고깃값은 없어도
서른셋에 난 왼손에 돼지 몇 백 마리를 감고 멋진 척을 한다고
하하하하 싸이월드에 멋진 말을 써놨어 미니미 집 앞
하하하하 Simon says 너희들을 죽일 시간 미안하지만
내가 돌아왔다고 애들에게 전해놔 가지러 왔어 지금을 take my time
난 지금 신났어 진짜 애 같아 그때로 돌아가 우리 집 첫차는 엘란트라
지금 내 고민은 테슬라 태어났지 운이 좋은 날 기도하지 다른 결말 <운수 좋은 날>
eighty lucky seven, I was born 87’
나만 빼고 클럽은 신났어 파티는 계속된다고
모든 게 지루해지네 제자리 돌기 미러볼 leave me alone
어쩌면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하지만 지금은 leave me alone
이젠 사랑을 알 것 같아 이젠 저리 꺼져 leave me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