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MC 몽
[00:00.15] 作曲 : 김건우
[00:00.31]And you and you 네 생각이 나서
[00:08.38]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00:13.98]또 다시 널 불러 and you
[00:19.04]I’m fine and you
[00:20.49]그럭저럭 잘지내 넌 어때
[00:22.66]and you and I say
[00:24.88]사실은 보고 싶어 하는 말
[00:27.03]and I and you
[00:29.30]둘 다 이미 지나 버린 사람 또는 바람
[00:31.76]cry and you cry alone 서럽게
[00:36.20]확실한 건 그대가 나보다
[00:38.04]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거야
[00:40.23]난 아직 시간이 필요 한 듯 해서
[00:42.45]생각 보다 오래 아플 것 같다는 거야
[00:44.97]아직도 숨소리에 마저 반응해 가능해
[00:47.20]이제는 너도 움직일 차례
[00:49.10]I’m fine and you
[00:51.04]그럭저럭 잘지내 넌 어때
[00:53.10]and you and you
[00:56.92]네 생각이 나서
[01:01.32]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01:06.71]숨이 차 오를 쯤 다시
[01:12.20]쏟아져 버린 눈물이
[01:19.36]또 다시 불러 바람 불어
[01:24.31]기꺼이 난 흔들려 줄 테니 and you
[01:31.55]사랑은 질문과 답이 달라
[01:33.54]한쪽이 치우치기 쉬운 결론
[01:35.67]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 없이도
[01:38.04]사람은 결국 살아 남는 걸로
[01:40.04]내 구역에 왕이 그였던 시절
[01:42.18]그게 몸 서리 치도록 싫었던 거죠
[01:44.43]영원했던 사랑도 이제는 별로
[01:46.59]감흥도 없어 어느새 잊혀져가죠
[01:49.05]I love you oh thank you 이 노래
[01:51.18]누굴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거냐고
[01:53.45]난 이런 질문 몇 번을 들어
[01:55.27]그게 누구든 내 진실을 말했다고
[01:57.50]and I and you
[01:59.20]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I and you
[02:01.47]이걸 다 기억하니 웃겨
[02:03.89]너를 가사로 쓰는 내가 웃겨
[02:06.45]and you and you
[02:09.65]네 생각이 나서
[02:14.03]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02:19.37]숨이 차 오를 쯤 다시
[02:24.90]쏟아져 버린 눈물이
[02:32.00]또 다시 불러 바람 불어
[02:37.04]서럽게도 무너져 버리는 내가
[02:45.23]죽을 만큼 싫은데
[02:49.18]또다시 널 불러 흔들려
[02:57.58]
[02:59.12]난 흥이 많은 놈이지만 흠이 많아
[03:01.45]그리고 갚을 사람들의 빚이 많아
[03:03.70]난 매일 눈을 감아 눈을 감아
[03:05.78]우린 서로에게 빚이 많아
[03:07.89]너는 내 가사에 재료지만 흠이 많아
[03:10.29]너 역시 갚을 사람들의 빚이 많아
[03:12.41]너도 눈을 감아 눈을 감아
[03:15.03]우린 서로에게 빚이 많아
[03:16.36]and you and you
[03:20.16]네 생각이 나서
[03:24.43]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03:29.89]숨이 차 오를 쯤 다시
[03:34.72]쏟아져 버린 눈물이
[03:42.50]또 다시 불러 바람 불어
[03:47.47]기꺼이 난 흔들려 줄테니 and you
[03:53.00]I’m fine and you
[03:54.53]그럭저럭 잘 지내 넌 어때
[03:56.44]and you and I say
[03:58.48]사실은 보고 싶어 하는 말
[04:00.71]and I and you
[04:03.02]둘 다 이미 지나 버린 사람 또는 바람
[04:05.45]사람 또는 바람 사람 또는 바람
[04:08.67]사람 또는 바람

作词 : MC 몽
作曲 : 김건우
And you and you 네 생각이 나서
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또 다시 널 불러 and you
I’m fine and you
그럭저럭 잘지내 넌 어때
and you and I say
사실은 보고 싶어 하는 말
and I and you
둘 다 이미 지나 버린 사람 또는 바람
cry and you cry alone 서럽게
확실한 건 그대가 나보다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거야
난 아직 시간이 필요 한 듯 해서
생각 보다 오래 아플 것 같다는 거야
아직도 숨소리에 마저 반응해 가능해
이제는 너도 움직일 차례
I’m fine and you
그럭저럭 잘지내 넌 어때
and you and you
네 생각이 나서
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숨이 차 오를 쯤 다시
쏟아져 버린 눈물이
또 다시 불러 바람 불어
기꺼이 난 흔들려 줄 테니 and you
사랑은 질문과 답이 달라
한쪽이 치우치기 쉬운 결론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 없이도
사람은 결국 살아 남는 걸로
내 구역에 왕이 그였던 시절
그게 몸 서리 치도록 싫었던 거죠
영원했던 사랑도 이제는 별로
감흥도 없어 어느새 잊혀져가죠
I love you oh thank you 이 노래
누굴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거냐고
난 이런 질문 몇 번을 들어
그게 누구든 내 진실을 말했다고
and I and you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I and you
이걸 다 기억하니 웃겨
너를 가사로 쓰는 내가 웃겨
and you and you
네 생각이 나서
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숨이 차 오를 쯤 다시
쏟아져 버린 눈물이
또 다시 불러 바람 불어
서럽게도 무너져 버리는 내가
죽을 만큼 싫은데
또다시 널 불러 흔들려
난 흥이 많은 놈이지만 흠이 많아
그리고 갚을 사람들의 빚이 많아
난 매일 눈을 감아 눈을 감아
우린 서로에게 빚이 많아
너는 내 가사에 재료지만 흠이 많아
너 역시 갚을 사람들의 빚이 많아
너도 눈을 감아 눈을 감아
우린 서로에게 빚이 많아
and you and you
네 생각이 나서
갈 곳도 없이 걷고 있어
숨이 차 오를 쯤 다시
쏟아져 버린 눈물이
또 다시 불러 바람 불어
기꺼이 난 흔들려 줄테니 and you
I’m fine and you
그럭저럭 잘 지내 넌 어때
and you and I say
사실은 보고 싶어 하는 말
and I and you
둘 다 이미 지나 버린 사람 또는 바람
사람 또는 바람 사람 또는 바람
사람 또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