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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 第二盆塘线.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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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배방진, 임효진
[00:01.000] 作曲 : 제2분당선
[00:17.973] 평일은 바빠서 못 만나
[00:21.185] 주말은 억지로 겨우 밥만 먹고
[00:26.668] 피곤하니 일찍 가자고
[00:32.360] 아침엔 몇 시쯤 깨워 줘
[00:35.508] 알람 시계처럼 매일 깨워 달라는
[00:40.803] 그 말 밖에 못하니
[00:45.758]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아
[00:52.919] 내 눈물이 말라 버릴 것 같아
[01:01.136] 밤새도록 맘이 너무 아파
[01:08.089] 내 시계처럼 고장난 것 같아
[01:15.069] 너무 아파
[01:19.884]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01:22.653] 매일 피곤하단 그런 똑같은 말로
[01:27.553] 뻔한 핑계만 대니
[01:33.000]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아
[01:39.907] 내 눈물이 말라 버릴 것 같아
[01:47.492] 밤새도록 맘이 너무 아파
[01:55.322] 내 시계처럼 고장난 것 같아
[02:02.500] 나의 헛된 바램일까
[02:09.349] 시간을 붙잡고 싶어
[02:13.507]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02:24.304] 이별이 너무 빨리 다가와
[02:31.106] 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가
[02:39.388] 하루하루 멀어지는 너를
[02:46.132] 잡을 수 없어 붙잡을 수 없어
[02:56.771] 너무 아파
text lyrics
作词 : 배방진, 임효진
作曲 : 제2분당선
평일은 바빠서 못 만나
주말은 억지로 겨우 밥만 먹고
피곤하니 일찍 가자고
아침엔 몇 시쯤 깨워 줘
알람 시계처럼 매일 깨워 달라는
그 말 밖에 못하니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아
내 눈물이 말라 버릴 것 같아
밤새도록 맘이 너무 아파
내 시계처럼 고장난 것 같아
너무 아파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매일 피곤하단 그런 똑같은 말로
뻔한 핑계만 대니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아
내 눈물이 말라 버릴 것 같아
밤새도록 맘이 너무 아파
내 시계처럼 고장난 것 같아
나의 헛된 바램일까
시간을 붙잡고 싶어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이별이 너무 빨리 다가와
내 사랑이 너무 빨리 끝나가
하루하루 멀어지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붙잡을 수 없어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