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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베일드뮤지션 X SOLE (쏠) with 어방동) - SOL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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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Vincent Blue
[00:01.00] 作曲 : Vincent Blue
[00:25.09]비가 와
[00:27.81]이 밤은 길지 않을 걸 알면서도
[00:31.01]비가 와
[00:34.09]암말도 꺼내지 않을 걸 하면서 음
[00:37.59]비가 와
[00:40.27]이렇게 될 것까진 아니었는데
[00:43.58]비가 와
[00:46.30]그닥 기억하고 싶지는 않아
[00:50.98]말라가는 꿈을 위해
[00:53.79]짧은 건배를 더 음미해
[00:56.88]Oh you know
[00:58.28]I know who knows who cares
[01:00.65]대체 알긴 네가 뭘 알아
[01:03.78]멈추진 말아 till' the morning
[01:06.70]어제까지도 이러진 않았을
[01:09.32]거짓말들을 늘어놓네
[01:12.13]아 잠깐 기다려봐 내 말을
[01:16.97]Oh just feel so sad inside
[01:20.44]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01:27.99]Oh it seems like loneliness
[01:32.86]또 해가 뜨네
[01:35.59]내일을 다 잊을 것처럼
[01:51.06]비가 와
[01:53.98]뻔한 이 밤의 끝을 다 알면서도
[01:57.63]비가 와
[02:00.18]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몰라도
[02:03.90]비가 와
[02:06.30]아까만 해도 꺼진 불이었는데
[02:09.48]비가 와
[02:12.52]그닥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02:15.98]Oh my darling
[02:19.18]비껴가 잠든 잔이
[02:22.91]색깔 없는 시간 속에도
[02:26.02]있을 거야 분명 무언가가
[02:29.94]멈추진 말아 till' the morning
[02:33.01]그때까진 지키지도 못할
[02:35.23]약속들만 자꾸 늘어가네
[02:38.28]But I like it like it 이 어지러움
[02:41.80]Oh just feel so sad inside
[02:46.38]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02:54.09]Oh it seems like loneliness
[02:58.77]또 해가 뜨네
[03:01.35]이 밤을 다 잊은 것처럼
[03:06.46]Oh just feel so sad inside
[03:11.14]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03:18.72]Oh it seems like loneliness
[03:23.42]또 해가 뜨네
[03:26.06]오랜 비가 그칠 것처럼
text lyrics
作词 : Vincent Blue
作曲 : Vincent Blue
비가 와
이 밤은 길지 않을 걸 알면서도
비가 와
암말도 꺼내지 않을 걸 하면서 음
비가 와
이렇게 될 것까진 아니었는데
비가 와
그닥 기억하고 싶지는 않아
말라가는 꿈을 위해
짧은 건배를 더 음미해
Oh you know
I know who knows who cares
대체 알긴 네가 뭘 알아
멈추진 말아 till' the morning
어제까지도 이러진 않았을
거짓말들을 늘어놓네
아 잠깐 기다려봐 내 말을
Oh just feel so sad inside
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Oh it seems like loneliness
또 해가 뜨네
내일을 다 잊을 것처럼
비가 와
뻔한 이 밤의 끝을 다 알면서도
비가 와
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몰라도
비가 와
아까만 해도 꺼진 불이었는데
비가 와
그닥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Oh my darling
비껴가 잠든 잔이
색깔 없는 시간 속에도
있을 거야 분명 무언가가
멈추진 말아 till' the morning
그때까진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만 자꾸 늘어가네
But I like it like it 이 어지러움
Oh just feel so sad inside
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Oh it seems like loneliness
또 해가 뜨네
이 밤을 다 잊은 것처럼
Oh just feel so sad inside
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Oh it seems like loneliness
또 해가 뜨네
오랜 비가 그칠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