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Armadillo/방찬 (3RACHA)/서창빈 (3RACHA)/한지성 (3RACHA)
[00:00.60] 作曲 : Armadillo/방찬 (3RACHA)/서창빈 (3RACHA)/한지성 (3RACHA)/랑가
[00:01.20]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00:04.30]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00:07.70]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00:11.80]홀로 버티고 있어
[00:16.70]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00:17.90]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00:19.50]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00:21.30]가는가에 답 할 지도도
[00:22.80]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00:25.10]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00:27.40]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00:29.30]사람들은 내게 말해
[00:30.30]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00:32.50]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00:33.70]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00:35.60]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00:38.20]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00:39.50]잠시 접어둔 채
[00:40.60]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00:42.80]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00:46.60]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00:49.90]홀로 버티고 있어
[00:52.20]손을 내밀어도
[00:54.30]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00:58.70]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01:01.30]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01:05.80]I'm on a hellevator
[01:12.50]My hellevator
[01:18.50]I'm on a hellevator
[01:24.50]My hellevator
[01:30.90]I'm on a hellevator
[01:37.60]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01:40.50]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01:42.80]엉터리 꿈은 좀 접어
[01:43.90]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01:46.20]절망감만 커져가
[01:47.30]희망이란 하늘을
[01:48.30]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01:50.20]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01:52.10]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01:53.60]실성하지 하네 마네
[01:54.70]잘 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로 밖에 안 남을
[01:58.10]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 쳐
[01:59.50]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02:01.50]내 자신을 밀쳐 더
[02:02.00]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02:05.10]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02:07.60]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02:11.50]홀로 버티고 있어
[02:14.00]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02:16.60]사람은 아무도 없어
[02:20.50]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02:23.10]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02:27.60]I'm on a hellevator
[02:33.80]My hellevator
[02:39.50]I'm on a hellevator
[02:46.20]My hellevator
[02:51.80]I'm on a hellevator
[02:53.50]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02:56.80]어둠 속에 갇혀있던 나를 끌어내
[02:59.50]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03:02.80]I'm on the hellevator 난 올라갈게
[03:05.80]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03:07.30]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03:08.80]미쳐버릴 듯 지겨운 시간
[03:09.90]잊혀져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03:11.80]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03:13.70]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03:15.60]펜트하우스로 데려다줄 my hellevator
[03:32.00]I'm on a hellevator
[03:38.50]My hellevator
[03:44.90]I'm on a hellevator

作词 : Armadillo/방찬 (3RACHA)/서창빈 (3RACHA)/한지성 (3RACHA)
作曲 : Armadillo/방찬 (3RACHA)/서창빈 (3RACHA)/한지성 (3RACHA)/랑가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 할 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둔 채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 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로 밖에 안 남을
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 쳐
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밀쳐 더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어둠 속에 갇혀있던 나를 끌어내
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I'm on the hellevator 난 올라갈게
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미쳐버릴 듯 지겨운 시간
잊혀져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줄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