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채보훈
[00:01.000] 作曲 : 채보훈
[00:30.240]오늘도 여전히 나 이렇게
[00:35.240]수많은 사람들 그 틈에 쌓여
[00:40.240]나 아닌 다른 나의 모습으로
[00:45.120]서로를 바라보며
[00:47.180]살아가고 있나 봐요
[00:52.300]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00:57.120]나를 안아줘 이제
[01:00.120]나를 감싸줘 이제
[01:02.300]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01:08.120]날 내버려둬 이제
[01:10.120]꺼내 줘 제발 이제
[01:16.300]서로가 만들어준 표정에선
[01:26.300]더이상 나를 볼 수가 없어
[01:35.300]그대는 오늘밤도 이렇게
[01:40.300]수많은 생각들 그 틈에 쌓여
[01:45.300]조금은 다른 그대 모습으로
[01:50.180]하루를 만족하며
[01:53.120]살아가고 있는가요
[01:57.300]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02:02.120]나를 안아줘 이제
[02:05.120]나를 감싸줘 이제
[02:07.300]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02:12.120]날 내버려둬 이제
[02:14.120]꺼내 줘 제발 이제
[02:18.240]뒤돌아 숨긴 내 모습이
[02:22.220]날 속일지 몰라
[02:26.300]물들어 버린 가식들
[02:31.300]이제는 집어 쳐
[02:39.100]어둠에 쌓인 나는
[02:41.300]이미 날 잊은 지 몰라
[02:48.240]돌아와 이제 하루빨리
[02:52.300]다시 그대로
[03:00.300]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03:05.120]나를 안아줘 이제
[03:07.120]나를 감싸줘 이제
[03:10.300]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03:15.120]날 내버려둬 이제
[03:17.120]꺼내 줘 제발 이제
[03:20.300]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03:25.120]나를 안아줘 이제
[03:27.120]나를 감싸줘 이제
[03:30.300]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03:35.120]날 내버려둬 이제
[03:37.120]꺼내 줘 제발 이제

作词 : 채보훈
作曲 : 채보훈
오늘도 여전히 나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 그 틈에 쌓여
나 아닌 다른 나의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나 봐요
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나를 안아줘 이제
나를 감싸줘 이제
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날 내버려둬 이제
꺼내 줘 제발 이제
서로가 만들어준 표정에선
더이상 나를 볼 수가 없어
그대는 오늘밤도 이렇게
수많은 생각들 그 틈에 쌓여
조금은 다른 그대 모습으로
하루를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가요
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나를 안아줘 이제
나를 감싸줘 이제
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날 내버려둬 이제
꺼내 줘 제발 이제
뒤돌아 숨긴 내 모습이
날 속일지 몰라
물들어 버린 가식들
이제는 집어 쳐
어둠에 쌓인 나는
이미 날 잊은 지 몰라
돌아와 이제 하루빨리
다시 그대로
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나를 안아줘 이제
나를 감싸줘 이제
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날 내버려둬 이제
꺼내 줘 제발 이제
밤새 우는 새들의 목소리가
나를 안아줘 이제
나를 감싸줘 이제
더는 너의 말로 살수가 없어
날 내버려둬 이제
꺼내 줘 제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