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달총 (Cheeze)
[00:00.05] 作曲 : 한밤
[00:00.10]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00:10.95]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00:21.03]쓸쓸한 듯 웃고
[00:26.57]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00:40.88]맞아 난 잘 몰라
[00:45.42]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00:52.00]알고 싶었지만
[00:56.01]그냥 네 옆에 있을게
[01:02.06]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01:12.27]꼭꼭 숨어버린
[01:16.52]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01:21.51]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01:29.69]그 동안 외롭던 길
[01:35.01]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01:42.22]이대로
[02:02.79]맞아 난 잘 몰라
[02:07.49]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02:14.26]알고 싶었지만
[02:18.13]그냥 네 옆에 있을게
[02:24.24]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02:34.67]꼭꼭 숨어버린
[02:38.83]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02:44.00]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02:51.50]그 동안 외롭던 길
[02:57.28]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03:05.39]이젠
[03:07.46]깊게 묻어둔 슬픔들은
[03:12.48]그만 뒤로 하고
[03:15.30]버티고 버티다 빛 바래진 너를
[03:21.12]내 품 안에 가득 안아
[03:29.94]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03:40.14]끝내 삼켜버린
[03:44.31]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03:49.55]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03:57.35]그 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04:05.39]나랑 손잡고 걸어가자
[04:11.85]이제

作词 : 달총 (Cheeze)
作曲 : 한밤
어려웠지 넌 어렴풋이
늘 지친 얼굴인걸 모르겠지
쓸쓸한 듯 웃고
괜찮다 내뱉고선 잠이 든다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 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 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대로
맞아 난 잘 몰라
네가 얼마나 아팠었는지
알고 싶었지만
그냥 네 옆에 있을게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꼭꼭 숨어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 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돌아가자
이젠
깊게 묻어둔 슬픔들은
그만 뒤로 하고
버티고 버티다 빛 바래진 너를
내 품 안에 가득 안아
이 작은 방 앞에서 기다릴게
끝내 삼켜버린
너의 눈물을 기다릴게
그래 괜찮아 늦어도 돼
그 동안 외롭던 길 이제는
나랑 손잡고 걸어가자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