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Wonstein/yagan camp
[00:01.00] 作曲 : Wonstein/yagan camp/FRNKOSLC
[00:22.76]이 많은 양을 혼자서
[00:25.49]다 봐줄 수가 없어 더는
[00:27.84]무슨 얘기라도 헷갈리는 걸
[00:30.33]바지를 너무 서둘러 갈아 입어
[00:33.30]왜냐면 시간은 바보같이
[00:36.63]내가 실수 할때만 값이 올라
[00:40.02]인정해 난 아무 말도 없이
[00:42.08]파내려 했어
[00:46.47]극단적이어서 그 모든게
[00:48.91]연기였다면 너의 표정은 uh
[00:51.60]오늘은 그런 밤인 걸
[00:55.09]무언가를 잃기 쉬운
[00:57.10]다들 뒤에 있는 말로만 세상을
[01:00.88]굴리고 있어
[01:02.84]그게 대체 누구인지는
[01:06.70]가끔 이 혼란은 내게 많은 기쁨을 줘
[01:13.31]아픔이 온다는 가게에 나를 데려가줘
[01:19.54]어떤 이윤가는 내게 말하지 말아줘
[01:25.22]알고 지옥가는 밤에
[01:28.54]알고 지옥가는 밤
[01:31.37]그래 걔네들의 말을
[01:33.13]전부 믿는건 너무 가혹해
[01:35.94]가혹해서 내 뜻대로
[01:37.24]행동하려 했어도 마음처럼은
[01:39.20]잘 안돼서 날카롭게 됐어
[01:41.40]매일 똑같은
[01:42.94]일들의 반복에 녹아버린 공간에 있어
[01:45.44]내 시간을 돌려본들
[01:46.79]다른 길을 볼 자신 없어
[01:48.28]그 밤이 지날 땐 그만
[01:49.87]꿈 속에서 나가 그만
[01:50.91]여전히 여전히 심각해지는 걸
[01:57.00]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02:00.33]건전히 건전히 합법적인 걸 하고
[02:02.98]정해진 반응은 역시
[02:06.03]건넜지 건넜지 근데 다시
[02:08.10]돌아올 자리는 어디
[02:10.32]그녀안엔 돌 그녀안엔 돌
[02:13.26]아직 더 있어
[02:17.60]이건 내겐 분명히 빛이었지만
[02:19.53]지금은 더 자고 싶었지
[02:20.99]이 방에 누워 보낸 과거들을
[02:22.92]외계인 딜러에게 헐값에
[02:24.75]넘기고 다 잊었지
[02:26.22]내가 바로 돌
[02:28.38]내가 그녀의 돌
[02:29.54]제일 가볍지 그래도 제일 멀리
[02:31.62]skipping stone
[02:32.66]내일이라 믿는 놈 쟤네들은 이정도
[02:35.14]man 나는 전혀 땅을 못 짚고 있어
[02:38.41]가끔 이 혼란은 내게 많은 기쁨을 줘
[02:43.75]아픔이 온다는 가게에 나를 데려가줘
[02:49.65]어떤 이윤가는 내게 말하지 말아줘
[02:55.16]알고 지옥가는 밤에
[02:57.79]알고 지옥가는 밤
[03:02.07]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었기에
[03:03.90]핸들을 쥐고 통제하려 해도
[03:07.19]내 정신은 이미 맛이 간 상태
[03:09.55]이어지는 comma comma coma에
[03:12.30]내 정신은 이미 맛이 간 상태
[03:15.13]핸들을 쥐고 통제하려 해도
[03:17.97]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었기에
[03:20.80]그저 마주보고 웃음지은 뒤엔
[03:23.57]Bonnie and Clyde
[03:24.16]

作词 : Wonstein/yagan camp
作曲 : Wonstein/yagan camp/FRNKOSLC
이 많은 양을 혼자서
다 봐줄 수가 없어 더는
무슨 얘기라도 헷갈리는 걸
바지를 너무 서둘러 갈아 입어
왜냐면 시간은 바보같이
내가 실수 할때만 값이 올라
인정해 난 아무 말도 없이
파내려 했어
극단적이어서 그 모든게
연기였다면 너의 표정은 uh
오늘은 그런 밤인 걸
무언가를 잃기 쉬운
다들 뒤에 있는 말로만 세상을
굴리고 있어
그게 대체 누구인지는
가끔 이 혼란은 내게 많은 기쁨을 줘
아픔이 온다는 가게에 나를 데려가줘
어떤 이윤가는 내게 말하지 말아줘
알고 지옥가는 밤에
알고 지옥가는 밤
그래 걔네들의 말을
전부 믿는건 너무 가혹해
가혹해서 내 뜻대로
행동하려 했어도 마음처럼은
잘 안돼서 날카롭게 됐어
매일 똑같은
일들의 반복에 녹아버린 공간에 있어
내 시간을 돌려본들
다른 길을 볼 자신 없어
그 밤이 지날 땐 그만
꿈 속에서 나가 그만
여전히 여전히 심각해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건전히 건전히 합법적인 걸 하고
정해진 반응은 역시
건넜지 건넜지 근데 다시
돌아올 자리는 어디
그녀안엔 돌 그녀안엔 돌
아직 더 있어
이건 내겐 분명히 빛이었지만
지금은 더 자고 싶었지
이 방에 누워 보낸 과거들을
외계인 딜러에게 헐값에
넘기고 다 잊었지
내가 바로 돌
내가 그녀의 돌
제일 가볍지 그래도 제일 멀리
skipping stone
내일이라 믿는 놈 쟤네들은 이정도
man 나는 전혀 땅을 못 짚고 있어
가끔 이 혼란은 내게 많은 기쁨을 줘
아픔이 온다는 가게에 나를 데려가줘
어떤 이윤가는 내게 말하지 말아줘
알고 지옥가는 밤에
알고 지옥가는 밤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었기에
핸들을 쥐고 통제하려 해도
내 정신은 이미 맛이 간 상태
이어지는 comma comma coma에
내 정신은 이미 맛이 간 상태
핸들을 쥐고 통제하려 해도
우린 다시 돌아갈 수 없었기에
그저 마주보고 웃음지은 뒤엔
Bonnie and Cly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