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Nussy
[00:01.00] 作曲 : Nussy
[00:18.94]집 앞에 가로등이 하나씩
[00:20.75]
[00:23.10]켜질 때가 됐어 oh my ****
[00:24.90]
[00:26.77]대체 누가 움직이는 건지
[00:29.07]
[00:30.77]태양을 천천히 대려다 주지
[00:32.79]
[00:34.37]이 시간만 되면 찾아와
[00:37.02]
[00:38.95]오늘은 또 내가 뭘 했나
[00:41.00]
[00:43.09]계속 해서 내게 물어봐도
[00:44.88]
[00:45.97]할 말이 없어 그래 침묵만
[00:49.17]지키는 내 모습이
[00:50.54]참 한심하고 멍청해보여
[00:52.74]현실과 꿈 속에서
[00:54.48]딱 갈피를 잡지 못해 오
[00:56.89]늘 밤에도 내일 밤에도
[00:58.89]편히 자기엔 글러보여
[01:00.95]잠 들고 싶어도 누울 수 없어
[01:02.93]마치 어린아이의 오뚜기처럼
[01:04.60]
[01:06.03]많은 생각들이
[01:06.91]내 머릴 도네
[01:07.96]
[01:09.91]당장 눈 앞에
[01:10.80]성과와 또 내
[01:12.14]
[01:13.87]성공과 금전
[01:15.10]인간 관계들과 이 모든게
[01:17.07]
[01:17.80]날 편히 내버려
[01:18.99]놔두질 않네 damn
[01:20.77]
[01:22.82]여러가지 고민들이
[01:24.75]날 어지럽게 해도
[01:26.13]
[01:26.84]편히 누워도 돼
[01:29.71]
[01:33.27]생각들이 또 번져서
[01:35.03]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01:37.18]
[01:38.89]여러가지 걱정들이
[01:40.59]날 힘이 들게 해도
[01:42.87]편히 누워도 돼
[01:45.41]
[01:49.23]생각들이 또 번져서
[01:51.13]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01:53.29]
[01:57.92]솔직히 말해서 내 주위
[01:59.61]사람들의 행보가 날
[02:01.69]조금 불안하고 목을
[02:03.29]조여오듯이 느끼지만
[02:04.79]
[02:05.72]진짜 중요한 건 나
[02:07.37]자신과의 줄다리기라
[02:09.04]
[02:09.91]는걸 알고 있어
[02:10.94]아직은 꽤나 어린 편이지만
[02:12.78]
[02:13.85]생각해보면 참 쉽기도
[02:15.69]한 것 같거든
[02:16.82]
[02:17.86]누가 뭐라 하던 간에
[02:19.27]내 일을 하면 되거든
[02:20.82]오늘이 지나 내일이 되도
[02:22.96]후회하지 않을 정도로만
[02:24.81]
[02:25.91]근데 그게 어려워
[02:27.28]그래서 오늘도 누울 수가
[02:29.13]없어 머리를 싸 매고
[02:31.13]엉덩이를 다시 붙혀 또
[02:33.09]
[02:33.84]내 작업실의 이케아
[02:35.30]조명을 새롭게 바꿔줘
[02:37.04]
[02:37.97]가족과 친구 애인아
[02:39.59]조금만 더 기다려 줘
[02:41.18]
[02:41.83]내가 물꼬를 틀테니
[02:43.09]제발 좀만 더 응원해 줘
[02:45.28]
[02:48.11]응원해 줘
[02:49.78]
[02:52.08]시간을 줘
[02:54.77]
[02:56.91]Yeah
[02:57.75]
[03:02.85]여러가지 고민들이
[03:04.78]날 어지럽게 해도
[03:06.77]편히 누워도 돼
[03:10.38]
[03:13.24]생각들이 또 번져서
[03:15.06]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03:17.28]
[03:18.99]여러가지 걱정들이
[03:20.57]날 힘이 들게 해도
[03:22.28]
[03:22.81]편히 누워도 돼
[03:26.19]
[03:29.20]생각들이 또 번져서
[03:31.02]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作词 : Nussy
作曲 : Nussy
집 앞에 가로등이 하나씩
켜질 때가 됐어 oh my ****
대체 누가 움직이는 건지
태양을 천천히 대려다 주지
이 시간만 되면 찾아와
오늘은 또 내가 뭘 했나
계속 해서 내게 물어봐도
할 말이 없어 그래 침묵만
지키는 내 모습이
참 한심하고 멍청해보여
현실과 꿈 속에서
딱 갈피를 잡지 못해 오
늘 밤에도 내일 밤에도
편히 자기엔 글러보여
잠 들고 싶어도 누울 수 없어
마치 어린아이의 오뚜기처럼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릴 도네
당장 눈 앞에
성과와 또 내
성공과 금전
인간 관계들과 이 모든게
날 편히 내버려
놔두질 않네 damn
여러가지 고민들이
날 어지럽게 해도
편히 누워도 돼
생각들이 또 번져서
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여러가지 걱정들이
날 힘이 들게 해도
편히 누워도 돼
생각들이 또 번져서
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솔직히 말해서 내 주위
사람들의 행보가 날
조금 불안하고 목을
조여오듯이 느끼지만
진짜 중요한 건 나
자신과의 줄다리기라
는걸 알고 있어
아직은 꽤나 어린 편이지만
생각해보면 참 쉽기도
한 것 같거든
누가 뭐라 하던 간에
내 일을 하면 되거든
오늘이 지나 내일이 되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만
근데 그게 어려워
그래서 오늘도 누울 수가
없어 머리를 싸 매고
엉덩이를 다시 붙혀 또
내 작업실의 이케아
조명을 새롭게 바꿔줘
가족과 친구 애인아
조금만 더 기다려 줘
내가 물꼬를 틀테니
제발 좀만 더 응원해 줘
응원해 줘
시간을 줘
Yeah
여러가지 고민들이
날 어지럽게 해도
편히 누워도 돼
생각들이 또 번져서
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
여러가지 걱정들이
날 힘이 들게 해도
편히 누워도 돼
생각들이 또 번져서
잠에 들 수가 없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