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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Roulette - J;KEY/LT.lrc

LRC Lyrics download
[00:10.95]돈 먹고 돈 먹는 game
[00:12.70]여기라고 다를 거 없네
[00:14.04]누가 요즘에 잘나가냐
[00:15.87]거 빨리 캐치 하는 놈이
[00:17.29]쉽게 꿀 쫌 빠는 거지
[00:18.93]적당한 실력적당한 외모
[00:20.82]적당한 돈이 뒷받침 해줘 뭐
[00:23.27]다를 거 없네 나도 사
[00:24.73]입을 건 다 사 입고
[00:25.68]뭐 빼먹을 만큼 빨다
[00:27.06]돈 앞에선 정색 빨어
[00:28.64]
[00:29.21]힙합은 깡패놀이지
[00:30.63]생활방식이었던 건
[00:31.96]딱 2008년 난 젊은 꼰대 인 듯 해
[00:34.86]요즘 랩퍼란 말 쓰는 거 보면 말야
[00:37.23]이젠 형 소릴 듣는데
[00:38.48]나 말도 못 걸잖아
[00:40.12]아무리 봐도 저 새끼들이
[00:41.48]하는 건 불장난
[00:42.74]지들 취향을 존중하라네
[00:44.12]
[00:44.63]이게 좆같단 거지
[00:45.91]너도 나도 trend setter
[00:47.18]다보니 난 뒤쳐진 거고
[00:48.38]또 스펙트럼을 얘기해
[00:50.30]우물 안 개새끼들이
[00:51.58]얘기 좀 섞어 줬더니
[00:52.84]맞먹으려고 하네
[00:54.35]열심히 해봐 homie
[00:55.60]또 보자고 조만 간에
[00:57.15]
[00:57.72]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00:59.67]
[01:00.32]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01:03.15]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01:05.69]결국 내가 휘두른
[01:06.81]날의 끝은 거울 앞에
[01:08.89]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01:11.73]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01:14.54]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01:17.14]결국 내가 휘두른
[01:18.26]날의 끝은 거울 앞에
[01:19.90]
[01:20.43]화가 많이 줄었지
[01:21.50]대신 나이가 늘었지
[01:22.95]지나간 인연 그러려니
[01:24.33]했지 마치 구 여친
[01:25.84]애써 신경 쓰지 않았어
[01:27.71]내가 죽였던 그 공연 뒤에
[01:29.49]줄 서 있는 인파들이 날 향한 것이
[01:31.33]아니었지만 서도 난
[01:32.57]내 것에만 몰입해
[01:34.05]암만 발악해봐도 수
[01:35.43]년 째 그대로인 페이
[01:37.04]이걸론 감당할 수 없는 나의 식성
[01:39.42]하지만 친구들에게 난 슈퍼스타
[01:41.63]사실 인공 위성도
[01:43.04]안 된다는 걸 그들은 모르기에
[01:45.45]난 떳떳한 척을 하지
[01:46.71]그들은 모르기에
[01:48.19]내 크루 친구들
[01:49.02]이름 모르는 친구는 없지만
[01:51.16]내 친구의 친구는
[01:52.28]내 이름을 모르기에
[01:53.96]난 조금 더 열심히 걸어
[01:55.60]어느 정도의 타협도
[01:56.84]생각하고 있지 곰곰히
[01:58.66]나 자신의 벽을 넘어
[01:59.70]약간의 가식과 위선도
[02:01.14]이제 내게는 경제적 관념
[02:02.95]누군가 욕 할 자격
[02:04.15]내겐 없지 날 욕하렴
[02:05.43]
[02:07.58]What the **** is wrong with you man
[02:09.49]
[02:10.11]I have an allergy
[02:11.31]
[02:11.84]쪽 팔고 거머 쥔 관심
[02:13.19]어깨로 쳐 넣은 뒤
[02:14.49]Swag 내가 봤을 땐 그건 병이지
[02:17.28]무대나 트랙이 아닌
[02:18.28]진단서에 적힐 나르시즘
[02:20.18]
[02:21.12]뭐 x도 없이 우상이 되려 해 되려 네
[02:23.31]궤변에 현혹 된 계집앤
[02:25.02]널 대변해 결국
[02:26.69]이 바닥 래퍼들의 resume에
[02:28.97]음악보다 fan들의
[02:30.20]머리 수로 채워 내
[02:32.15]신물이 나네 여긴 4급수가 된
[02:34.51]씬을 전성기라 칭하네 그 동안 나의
[02:37.57]침묵이 너무도 무책임한가 싶어 시원
[02:40.09]하게 칼춤이나 추려고 하던 참에
[02:43.05]
[02:43.69]아니 잠깐 난 또 강박에 가까운
[02:45.78]기준으로 무엇보다
[02:46.87]나의 모습을 되돌아봐
[02:49.00]백이면 백 다시 되돌아오는 칼날
[02:51.64]박박 긁어 내게 붙은
[02:53.29]위선의 판박이부터
[02:54.81]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02:57.42]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03:00.34]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03:02.86]결국 내가 휘두른
[03:03.98]날의 끝은 거울 앞에
[03:05.61]
[03:06.14]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03:08.90]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03:11.74]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03:14.28]결국 내가 휘두른
[03:15.44]날의 끝은 거울 앞에
[03:17.05]
[03:17.61]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03:20.35]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03:23.19]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03:25.74]결국 내가 휘두른
[03:26.82]날의 끝은 거울 앞에
[03:28.45]
[03:29.02]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03:31.75]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03:34.64]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03:37.14]결국 내가 휘두른
[03:38.24]날의 끝은 거울 앞에
text lyrics
돈 먹고 돈 먹는 game
여기라고 다를 거 없네
누가 요즘에 잘나가냐
거 빨리 캐치 하는 놈이
쉽게 꿀 쫌 빠는 거지
적당한 실력적당한 외모
적당한 돈이 뒷받침 해줘 뭐
다를 거 없네 나도 사
입을 건 다 사 입고
뭐 빼먹을 만큼 빨다
돈 앞에선 정색 빨어
힙합은 깡패놀이지
생활방식이었던 건
딱 2008년 난 젊은 꼰대 인 듯 해
요즘 랩퍼란 말 쓰는 거 보면 말야
이젠 형 소릴 듣는데
나 말도 못 걸잖아
아무리 봐도 저 새끼들이
하는 건 불장난
지들 취향을 존중하라네
이게 좆같단 거지
너도 나도 trend setter
다보니 난 뒤쳐진 거고
또 스펙트럼을 얘기해
우물 안 개새끼들이
얘기 좀 섞어 줬더니
맞먹으려고 하네
열심히 해봐 homie
또 보자고 조만 간에
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결국 내가 휘두른
날의 끝은 거울 앞에
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결국 내가 휘두른
날의 끝은 거울 앞에
화가 많이 줄었지
대신 나이가 늘었지
지나간 인연 그러려니
했지 마치 구 여친
애써 신경 쓰지 않았어
내가 죽였던 그 공연 뒤에
줄 서 있는 인파들이 날 향한 것이
아니었지만 서도 난
내 것에만 몰입해
암만 발악해봐도 수
년 째 그대로인 페이
이걸론 감당할 수 없는 나의 식성
하지만 친구들에게 난 슈퍼스타
사실 인공 위성도
안 된다는 걸 그들은 모르기에
난 떳떳한 척을 하지
그들은 모르기에
내 크루 친구들
이름 모르는 친구는 없지만
내 친구의 친구는
내 이름을 모르기에
난 조금 더 열심히 걸어
어느 정도의 타협도
생각하고 있지 곰곰히
나 자신의 벽을 넘어
약간의 가식과 위선도
이제 내게는 경제적 관념
누군가 욕 할 자격
내겐 없지 날 욕하렴
What the **** is wrong with you man
I have an allergy
쪽 팔고 거머 쥔 관심
어깨로 쳐 넣은 뒤
Swag 내가 봤을 땐 그건 병이지
무대나 트랙이 아닌
진단서에 적힐 나르시즘
뭐 x도 없이 우상이 되려 해 되려 네
궤변에 현혹 된 계집앤
널 대변해 결국
이 바닥 래퍼들의 resume에
음악보다 fan들의
머리 수로 채워 내
신물이 나네 여긴 4급수가 된
씬을 전성기라 칭하네 그 동안 나의
침묵이 너무도 무책임한가 싶어 시원
하게 칼춤이나 추려고 하던 참에
아니 잠깐 난 또 강박에 가까운
기준으로 무엇보다
나의 모습을 되돌아봐
백이면 백 다시 되돌아오는 칼날
박박 긁어 내게 붙은
위선의 판박이부터
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결국 내가 휘두른
날의 끝은 거울 앞에
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결국 내가 휘두른
날의 끝은 거울 앞에
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결국 내가 휘두른
날의 끝은 거울 앞에
모두에게 주어진 날카로운 칼
야생과 같지 늘 주변에 깔린 타겟
그들의 뱃가죽을 째러 다가가
결국 내가 휘두른
날의 끝은 거울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