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xz
Home
search
帕帕Park/是幂妍吖(4分钟前)
Deep Sleep Systems/SleepTherapy(17分钟前)
Robert Graves(21分钟前)
Dream House(25分钟前)
Christophe Beck(26分钟前)
808.(37分钟前)
续写张/檀健次.(39分钟前)
Total Relax(50分钟前)
Enacústico/Silvia Karmen(58分钟前)
Dayoga Classen/Calming Beats(1小时前)
Mader(1小时前)
Relaxing Chill Out Music(1小时前)
Loren Huck Yontz/Marcus Arthur Risker(1小时前)
Forge One/Will Ell(1小时前)
Cafe Jazz Deluxe(1小时前)
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 천진우.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 作词 : 천진우[00:01.00] 作曲 : 천진우[00:09.71]잔을 채워 독한 걸로 가득 부어줘, 이거 먹고 죽으려면 다섯 잔은 줘[00:18.89]길바닥에 드러누워 노랠 불러 줘, 집 나갔던 마누라도 춤추며 돌아올 거야[00:32.61]달이 밝은 언덕 위에 줄지어 서서, 손을 잡고 빙빙 돌며 함께 있어 줘[00:41.70]저번 주에 큰나무에 목을 매달던, 주정뱅이 빚쟁이도 춤추며 노래할 거야[00:55.43]죽지 못해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을 봐, 술에 취해 입만 열면 웩웩웩[01:04.61]빵을 만들 곡식으로 몽땅 술을 빚었어, 배고파서 헛구역질 웩웩웩[01:13.76]떠나고 싶으면 기차 화물칸에 타, 이제 여기 남은 건[01:26.16]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01:39.78]정신을 잃을 때까지 술을 마시면 먼저 떠난 딸내미가 자꾸 생각나[01:48.89]죽을병에 걸렸다는 의사 말씀에 딸내미는 날 버리고 지 애미 찾아갔단다[01:58.06]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은데, 마누라랑 딸내미는 어딜 갔는지[02:07.23]기차 소리 추쿠추쿠추쿠추쿠 동이 틀 때면, 철길 따라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갈 거야[02:32.39]죽지 못해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을 봐, 술에 취해 입만 열면 웩웩웩[02:41.54]빵을 만들 곡식으로 몽땅 술을 빚었어, 배고파서 헛구역질 웩웩웩[02:50.66]떠나고 싶으면 기차 화물칸에 타, 이제 여기 남은 건[03:03.07]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03:15.11]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
text lyrics
作词 : 천진우 作曲 : 천진우잔을 채워 독한 걸로 가득 부어줘, 이거 먹고 죽으려면 다섯 잔은 줘길바닥에 드러누워 노랠 불러 줘, 집 나갔던 마누라도 춤추며 돌아올 거야달이 밝은 언덕 위에 줄지어 서서, 손을 잡고 빙빙 돌며 함께 있어 줘저번 주에 큰나무에 목을 매달던, 주정뱅이 빚쟁이도 춤추며 노래할 거야죽지 못해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을 봐, 술에 취해 입만 열면 웩웩웩빵을 만들 곡식으로 몽땅 술을 빚었어, 배고파서 헛구역질 웩웩웩떠나고 싶으면 기차 화물칸에 타, 이제 여기 남은 건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정신을 잃을 때까지 술을 마시면 먼저 떠난 딸내미가 자꾸 생각나죽을병에 걸렸다는 의사 말씀에 딸내미는 날 버리고 지 애미 찾아갔단다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은데, 마누라랑 딸내미는 어딜 갔는지기차 소리 추쿠추쿠추쿠추쿠 동이 틀 때면, 철길 따라 비틀비틀 집으로 돌아갈 거야죽지 못해 사는 우리 동네 사람들을 봐, 술에 취해 입만 열면 웩웩웩빵을 만들 곡식으로 몽땅 술을 빚었어, 배고파서 헛구역질 웩웩웩떠나고 싶으면 기차 화물칸에 타, 이제 여기 남은 건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술에 취한 시한부 인생
Related songs
천진우
1、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천진우
2、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천진우
3、주정뱅이 딴따라 미친년과 빚쟁이 (Live-2023.12.16.)
Popular
Alger
1、结婚-逃跑计划(圣诞版)
玖羡
2、日暮的想念
Martha Argerich/Alexander Mogilevsky
3、Ma mère l'Oye, M. 60:I. Pavane de la Belle au bois dormant (Version for Piano 4-Hands)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