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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Dear My Mom) - 이동수.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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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이동수
[00:01.00] 作曲 : 이동수
[00:05.11]매일 아침 눈 뜰 때마다 나를
[00:13.08]한결같이 맞아주었던 것은
[00:19.58]기억할 수조차 없던 어린 시절부터
[00:28.20]곁에 머물러주신 당신의 미소였었죠
[00:35.17]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며
[00:43.72]당신을 외면하고 아프게 해도
[00:50.64]변함없이 늘
[00:54.52]같은 자리를 지켜주신 당신 있었기에
[01:01.36]난 오늘까지 버틸 수 있던 거겠죠
[01:07.46]이제 나 깨달았죠
[01:14.31]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01:19.93]돌아가야 할 곳을
[01:23.55]어느덧 당신을 많이도 닮아버린
[01:30.70]내 모습이 보이시나요
[01:36.54]항상 곁에서 건강하세요
[02:15.46]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며
[02:23.92]당신을 외면하고 아프게 해도
[02:31.01]변함없이 늘
[02:34.75]같은 자리를 지켜주신 당신 있었기에
[02:41.60]난 오늘까지 버틸 수 있던 거겠죠
[02:48.23]이제 나 깨달았죠
[02:55.04]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03:00.56]돌아가야 할 곳을
[03:04.16]어느덧 당신을 많이도 닮아버린
[03:11.26]내 모습이 보이시나요
[03:17.01]항상 곁에서 건강하세요
[03:29.40]당신의 작은 딸이
text lyrics
作词 : 이동수
作曲 : 이동수
매일 아침 눈 뜰 때마다 나를
한결같이 맞아주었던 것은
기억할 수조차 없던 어린 시절부터
곁에 머물러주신 당신의 미소였었죠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며
당신을 외면하고 아프게 해도
변함없이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신 당신 있었기에
난 오늘까지 버틸 수 있던 거겠죠
이제 나 깨달았죠
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돌아가야 할 곳을
어느덧 당신을 많이도 닮아버린
내 모습이 보이시나요
항상 곁에서 건강하세요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며
당신을 외면하고 아프게 해도
변함없이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신 당신 있었기에
난 오늘까지 버틸 수 있던 거겠죠
이제 나 깨달았죠
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돌아가야 할 곳을
어느덧 당신을 많이도 닮아버린
내 모습이 보이시나요
항상 곁에서 건강하세요
당신의 작은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