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펀치넬로 (punchnello), SAAY
[00:01.000] 作曲 : 0channel, SAAY
[00:22.900]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00:28.463]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00:30.415]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00:34.776]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00:36.365]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00:39.859]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00:42.392]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00:46.332]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00:48.620]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00:51.103]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00:54.362] 난 망칠 것만 같아
[00:56.947]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00:59.905]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01:02.720]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01:07.711] 난 망칠 것만 같아
[01:09.408]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01:11.897] 괜찮아 너와 나 여기
[01:14.253] 우리가 사는 세상은
[01:15.842] 다른 곳과 달라
[01:18.100]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01:23.596] 또다시 계절이 가고
[01:25.603]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01:28.014]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01:30.963]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01:35.935] Say it “one more time”
[01:37.216]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01:38.809]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01:41.223]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01:44.293]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01:47.141]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01:50.318]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01:53.506]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01:56.629]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01:59.760]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02:02.938]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02:05.840]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02:09.503]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02:12.033]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02:14.576]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02:17.697]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02:20.578]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02:23.756] 괜찮아 너와 나 여기
[02:26.198] 우리가 사는 세상은
[02:28.093] 다른 곳과 달라
[02:30.218]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02:35.805] 또다시 계절이 가고
[02:37.939]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02:40.070]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02:44.080]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02:48.629]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02:51.062]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02:53.887]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03:06.449]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

作词 : 펀치넬로 (punchnello), SAAY
作曲 : 0channel, SAAY
I wanna take you back to my place
우리가 둘이 아니게끔
이 손을 놓칠까 봐 애써
입가에 지어보는 미소
바람을 타고 오는 저 풀냄새 같은 입술 위에
말해주고 싶었어, 넌 내가 맡아본 향기 중 가장
아름답다고, 내 손을 닦지 왜냐고 묻는 네게 난 말해
내가 이걸 망칠까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You know that 이건 차원이 다른 느낌
부족해, 내 맘의 향기로는 이것이 감당이 안 돼
난 망칠 것만 같아
지금 떠나지 않게 잡아줘 나의 가슴속에서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Say it “one more time”
떨리는 입을 겨우 닫고
내가 뭔가 신경 쓰이게 하지 않았나
이 모든 상황이 어려워 내겐 지금
넌 웃으면서 말하지 “지금이 좋아 내게는”
넌 뭘 바래서 나에게 자꾸만 기대어
난 냄새나지 너와는 달라 이 모든 상황이
왜 본척만척해 날 쳐내어 줘 지금
더는 못 참겠어 너의 향기 때문에 모든게
이걸 내가 어지럽힐까 봐 나는 두려워
내 시계속에 너 같은 향기는 처음이었는걸
항상 고마워 매일 밤 나를 떠올려주는거
근데 이게 내게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어
넌 그럴 때마다 내 손을 잡고서는 말해
그 향기는 너의 맘속에서 나는 거기 때문에
너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계속 말해
난 얼어붙은 채로 말해 사실 널 사랑해
괜찮아 너와 나 여기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른 곳과 달라
So 편히 안기거나 or 기대도 돼
또다시 계절이 가고
겨울 냄새를 맡을 때면
우린 더 따뜻해져 있을 거야
매일이 봄이었던 것처럼
사실 말해 넌 요즘 걱정이 좀 많아
난 항상 여기 있을 거라 말해도 믿질 않아
불안해 마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너와 나, 너와 나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