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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People Crew.lrc

LRC Lyrics download
[00:00.000] 作词 : 闵雪
[00:01.000] 作曲 : People Crew
[00:19.171]내가 내가 걸어왔던 길을 추억해
[00:22.880]보면 하얗게 그려진 나의 순수함을 기억해
[00:25.604]이러한 나의 순수함은 검게 물들고
[00:28.178]내겐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 가고
[00:30.841]다시 찾아 가려 되찾으려 해봐도
[00:35.421]너무나 멀리 저멀리 멀어져만가
[00:38.529]너무 깊이 단단히 잠겨 버려가
[00:40.736]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00:42.969]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00:45.592]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00:48.047]귓속에 막혀버린 검은 세상 소리들
[00:51.011]나를 괴롭히는 자신에 대한 책임감
[00:53.164]부끄러워 하지 못한 모든 얘기들
[00:55.804]내가 사랑하던 담벼락에 써놓은
[00:58.368]순수함을 간직했던 소녀의 이름
[01:01.096]
[01:01.358]어딜가야 찾을까 날 부르던 친구들이 목소리
[01:11.318]내겐 그저 더 이상 알 수 없는 지난날의 비밀이지
[01:21.295]어린 시절 이미 잊혀진 듯
[01:26.604]자신에게 외면당한 내 진심은
[01:32.864]어디에 있는건지 날 부르고 있을거야
[01:42.081]Would you please bring back the memories
[01:47.921]for the love that shared
[01:51.935]Now if you feel the way
[01:56.998]I do take my hands you'll be there
[02:02.392]결국 인간은 무너지고 내가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건
[02:10.509]시간이 멈춰버린 세상에서
[02:12.419]Yo! 왜 모두가 지난 소중한 추억을
[02:15.133]지워 버린 자리에 욕심만을
[02:17.910]모두가 그렇게 채워보려 하는 건지
[02:20.593]도대체 왜 변하는 건지
[02:23.130]내 자신 조차도 알 수 없는 두드려도
[02:25.612]열려지지 않는 나의 생각
[02:27.708]아무것도 모르고 모든 것을 아는 듯
[02:30.611]머리만 커버린 내게 주어지지
[02:32.913]않는 문에 나는 여기 바로 이 자리에
[02:35.996]나 혼자뿐 맑은 하늘 빛을 일어 버린 나의 두눈
[02:43.169]어딜가야 찾을까 날 부르던 친구들이 목소리
[02:53.359]내겐 그저 더 이상 알 수 없는 지난날의 비밀이지
[03:03.667]어린 시절 이미 잊혀진 듯
[03:08.733]자신에게 외면당한 내 진심은
[03:15.118]어디에 있는건지 날 부르고 있을거야
text lyrics
作词 : 闵雪
作曲 : People Crew
내가 내가 걸어왔던 길을 추억해
보면 하얗게 그려진 나의 순수함을 기억해
이러한 나의 순수함은 검게 물들고
내겐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어 가고
다시 찾아 가려 되찾으려 해봐도
너무나 멀리 저멀리 멀어져만가
너무 깊이 단단히 잠겨 버려가
나의 어린 시절 어른들의
꾸중에 귀를 막고 흥얼거리던 노래도
이젠 뭐였는지 다 까먹어버리고
귓속에 막혀버린 검은 세상 소리들
나를 괴롭히는 자신에 대한 책임감
부끄러워 하지 못한 모든 얘기들
내가 사랑하던 담벼락에 써놓은
순수함을 간직했던 소녀의 이름
어딜가야 찾을까 날 부르던 친구들이 목소리
내겐 그저 더 이상 알 수 없는 지난날의 비밀이지
어린 시절 이미 잊혀진 듯
자신에게 외면당한 내 진심은
어디에 있는건지 날 부르고 있을거야
Would you please bring back the memories
for the love that shared
Now if you feel the way
I do take my hands you'll be there
결국 인간은 무너지고 내가 너에게 보여줄 수 있는건
시간이 멈춰버린 세상에서
Yo! 왜 모두가 지난 소중한 추억을
지워 버린 자리에 욕심만을
모두가 그렇게 채워보려 하는 건지
도대체 왜 변하는 건지
내 자신 조차도 알 수 없는 두드려도
열려지지 않는 나의 생각
아무것도 모르고 모든 것을 아는 듯
머리만 커버린 내게 주어지지
않는 문에 나는 여기 바로 이 자리에
나 혼자뿐 맑은 하늘 빛을 일어 버린 나의 두눈
어딜가야 찾을까 날 부르던 친구들이 목소리
내겐 그저 더 이상 알 수 없는 지난날의 비밀이지
어린 시절 이미 잊혀진 듯
자신에게 외면당한 내 진심은
어디에 있는건지 날 부르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