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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넷 - 주보링.lrc

LRC Lyrics download
[00:15.780]눈을 뜰 수가 없어
[00:18.610]오늘이 오긴 온 걸까
[00:27.500]아무렇지 않게 또
[00:30.440]한 해의 끝에 서 있네
[00:39.370]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00:45.130]넌 이미 보이지도 않네
[00:51.190]어느새 해는 꺾이고
[00:57.030]난 아직도 여기 있고
[01:14.860]난 그냥 이렇게 살아
[01:20.690]어른이 되지 않을 것처럼
[01:26.600]한심한 거 나도 잘 알아
[01:32.550]아무래도 내일부터는
[01:36.220]일찍 일어나자 했던 게
[01:43.860]어제 같은데
[02:02.390]어느새 해는 꺾이고
[02:08.140]난 아직도 여기 있고
[02:38.230]늦은 새벽 잠든 꿈에선
[02:50.040]끝이 없는 무대 위에서
[03:01.550]난 그냥 이렇게 살아
[03:07.380]후회만 남은 내 방 안에서
[03:13.270]한심한 거 나도 잘 알아
[03:19.240]아무래도 내일부터는
[03:22.880]일찍 일어나자 했던 게
[03:30.460]어제 같은데
text lyrics
눈을 뜰 수가 없어
오늘이 오긴 온 걸까
아무렇지 않게 또
한 해의 끝에 서 있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넌 이미 보이지도 않네
어느새 해는 꺾이고
난 아직도 여기 있고
난 그냥 이렇게 살아
어른이 되지 않을 것처럼
한심한 거 나도 잘 알아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자 했던 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해는 꺾이고
난 아직도 여기 있고
늦은 새벽 잠든 꿈에선
끝이 없는 무대 위에서
난 그냥 이렇게 살아
후회만 남은 내 방 안에서
한심한 거 나도 잘 알아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자 했던 게
어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