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알고보니혼수상태/Bro
[00:01.00] 作曲 : 알고보니혼수상태/Bro
[00:14:48]참고 참았던 말들이
[00:21:18]입가에 맺혔던 말들이
[00:28:30]하나 둘씩 쏟아져 내릴 때
[00:35:54]파도처럼 밀려 겉잡을 수 없어
[00:46:24]이 미친 사랑이 처절한 가슴이
[00:53:24]안 된다는 말론 말을 듣질 않아
[01:02:00]내 몸이 다 타버려서
[01:06:12]네게 갈수 없을 때
[01:09:12]그때쯤엔 너를 조금이라도
[01:15:06]버릴 수 있을까
[01:35:06]하나 둘씩 쏟아져 내릴 때
[01:42:06]파도처럼 밀려 겉잡을 수 없어
[01:51:36]이 미친 사랑이 처절한 가슴이
[01:58:12]안 된다는 말론 말을 듣질 않아
[02:06:24]내 몸이 다 타버려서
[02:10:12]네게 갈수 없을 때
[02:14:12]그때쯤엔 너를 조금이라도
[02:19:12]버릴 수 있을까
[02:23:18]또다시 잊으려 털어내봐도
[02:29:00]내 안에서 네가 터져나 와
[02:40:42]이 미친 사랑이 처절한 가슴이
[02:47:48]안 된다는 말론 말을 듣질 않아
[02:56:18]내 몸이 다 타버려서
[02:59:48]네게 갈수 없을 때
[03:04:36]그때쯤엔 너를 조금이라도
[03:09:30]버릴 수 있을까
[03:20:54]버릴 수 있을까

作词 : 알고보니혼수상태/Bro
作曲 : 알고보니혼수상태/Bro
참고 참았던 말들이
입가에 맺혔던 말들이
하나 둘씩 쏟아져 내릴 때
파도처럼 밀려 겉잡을 수 없어
이 미친 사랑이 처절한 가슴이
안 된다는 말론 말을 듣질 않아
내 몸이 다 타버려서
네게 갈수 없을 때
그때쯤엔 너를 조금이라도
버릴 수 있을까
하나 둘씩 쏟아져 내릴 때
파도처럼 밀려 겉잡을 수 없어
이 미친 사랑이 처절한 가슴이
안 된다는 말론 말을 듣질 않아
내 몸이 다 타버려서
네게 갈수 없을 때
그때쯤엔 너를 조금이라도
버릴 수 있을까
또다시 잊으려 털어내봐도
내 안에서 네가 터져나 와
이 미친 사랑이 처절한 가슴이
안 된다는 말론 말을 듣질 않아
내 몸이 다 타버려서
네게 갈수 없을 때
그때쯤엔 너를 조금이라도
버릴 수 있을까
버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