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Teddy/G-DRAGON
[00:01.000] 作曲 : Teddy/G-DRAGON
[00:02.000] 编曲 : Teddy
[00:14.140]영원한 건 절대 없어
[00:17.200]결국에 넌 변했지
[00:20.940]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0:24.250]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0:27.560]오늘밤은 삐딱하게
[00:29.670]
[00:30.300]내버려둬
[00:31.480]
[00:32.180]어차피 난 혼자였지
[00:35.620]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0:39.240]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0:42.290]오늘밤은 삐딱하게
[00:43.920]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00:47.720]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00:51.460]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00:54.580]
[00:55.280]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00:59.030]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01:02.400]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01:06.870]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01:10.400]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01:14.020]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01:17.830]우습게 남겨졌어
[01:20.640]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01:25.260]결국엔
[01:27.010]영원한 건 절대 없어
[01:30.440]
[01:31.010]결국에 넌 변했지
[01:34.440]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1:38.120]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1:41.300]오늘밤은 삐딱하게
[01:42.990]내버려둬
[01:45.230]
[01:45.860]어차피 난 혼자였지
[01:49.220]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1:53.290]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1:56.090]오늘밤은 삐딱하게
[01:58.100]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02:01.750]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02:04.990]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02:08.670]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02:12.790]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02:16.910]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02:20.160]
[02:21.290]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02:24.970]돌이 킬 수 없더라고
[02:26.900]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02:32.710]우습게 남겨졌어
[02:34.830]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02:39.570]결국엔
[02:40.510]영원한 건 절대 없어
[02:44.440]
[02:45.500]결국에 넌 변했지
[02:48.680]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02:51.980]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02:55.230]오늘밤은 삐딱하게
[02:56.980]내버려둬
[02:58.970]어차피 난 혼자였지
[03:02.790]
[03:03.720]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03:06.770]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03:09.960]오늘밤은 삐딱하게
[03:11.510]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03:19.310]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03:25.060](그대가 보고 싶어)
[03:26.620]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03:33.670]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03:38.970]
[03:39.760]오늘밤은 삐딱하게

作词 : Teddy/G-DRAGON
作曲 : Teddy/G-DRAGON
编曲 : Teddy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
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
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 통 다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 인상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 미안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투박해진 내 말투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실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 상대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 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
결국엔
영원한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어차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
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나를 위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 위해 친구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