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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 Monday Kiz.lrc

LRC Lyrics download
[00:18.24]꿈꾸고 있는 것 같아
[00:21.51]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00:26.21]이젠 여기 없는 너를
[00:30.62]하루종일 찾아 헤매서.
[00:35.80]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00:39.10]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00:43.49]그저 단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00:49.81]제자리를 맴도는데.
[00:53.20]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00:56.55]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01:00.79]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01:06.13]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01:10.79]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01:14.09]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01:20.15]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01:25.10]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01:37.46]꿈속에 너는 언제나
[01:40.67]예전처럼 날 너무 사랑해서
[01:45.81]아주 작은 숨결조차
[01:49.93]잊을 수가 없을거 같아.
[01:54.51]꿈을 깨면 마치 연기처럼
[01:58.32]모두 사라질 것 같아서
[02:02.84]웃고 있는 너를 보는 순간에도
[02:09.10]눈물이 흐르는데.
[02:12.50]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02:15.80]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02:20.03]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02:25.39]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02:30.09]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02:33.36]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02:39.40]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02:44.37]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02:48.32]언제부터 이렇게 엇갈린 길위에 서
[02:53.76]나는 다시 볼수 없는 널 이렇게
[03:00.57]찾아 헤맸는지.
[03:06.19]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03:09.77]나에게 돌아와
[03:12.43]내꿈처럼 (내꿈처럼)
[03:17.36]아직도 기억속에 사는 나 를 위해
[03:22.91]자꾸만 내시간을 되감곤 해.
[03:26.28]그때로 우리가 사랑하던 그날들로
[03:30.58]따스하게 손내밀던 그 모습이
[03:35.82]되살아나 내모든 기억을 돌리고.
[03:40.62]모질게 내가슴을 뒤 흔드는
[03:44.56]내눈물은 남겨진 미움도 씻어내려
[03:50.08]마치 운명처럼 (마 치 운명처럼)
[03:52.24](다시 예전처럼)
[03:54.87]우리가 사랑하는 날이 올까
[03:58.80]마치 운명처럼 다시 예전처럼
[04:03.67]꿈처럼 다시 사랑하는 날이 올까...
text lyrics
꿈꾸고 있는 것 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종일 찾아 헤매서.
익숙해져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자리를 맴도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꿈속에 너는 언제나
예전처럼 날 너무 사랑해서
아주 작은 숨결조차
잊을 수가 없을거 같아.
꿈을 깨면 마치 연기처럼
모두 사라질 것 같아서
웃고 있는 너를 보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르는데.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그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그 오랜 추억도
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언제부터 이렇게 엇갈린 길위에 서
나는 다시 볼수 없는 널 이렇게
찾아 헤맸는지.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나에게 돌아와
내꿈처럼 (내꿈처럼)
아직도 기억속에 사는 나 를 위해
자꾸만 내시간을 되감곤 해.
그때로 우리가 사랑하던 그날들로
따스하게 손내밀던 그 모습이
되살아나 내모든 기억을 돌리고.
모질게 내가슴을 뒤 흔드는
내눈물은 남겨진 미움도 씻어내려
마치 운명처럼 (마 치 운명처럼)
(다시 예전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날이 올까
마치 운명처럼 다시 예전처럼
꿈처럼 다시 사랑하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