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심규태
[00:00.398] 作曲 : Jay Lee/심규태
[00:00.796] 지루한 일상 의미없이 또
[00:15.138] 오늘 하루를 보내본다
[00:17.207] 주룩주룩 내린 비가
[00:20.069] 소란스레 창문을 두드려
[00:22.038]
[00:22.674] 내린 어둠에 앉은 달빛이
[00:26.461]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00:28.770] 조용히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
[00:31.677]
[00:32.450] Thinking of you
[00:36.328] 어둠과 고요를 걸어
[00:40.014] 너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00:43.486]
[00:44.012] In a dream
[00:46.736] 오랜만이야 일렁거리는
[00:50.760]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00:57.079]
[00:57.649] 너와의 영화 같았던
[01:00.184] 순간들이 끝나가
[01:02.210] 나는 기다릴게
[01:04.672] 너라는 별이 내게 온 그날
[01:08.521] 그때 머물러 있어 시간이 멈춘듯
[01:14.051]
[01:14.731]
[01:15.077] 지금 장면이 끝나버리면
[01:19.868] 연기처럼 사라질까봐
[01:22.533] 준비되지 않는 대사를
[01:25.122] 하나 둘씩 늘어놓고 있어
[01:27.358]
[01:27.864] 네가 내다 본 스포일러는
[01:30.956] 더 이상 설렘이 없는지
[01:33.435] 뿌연 연기 속 안에서 사라지는 빛
[01:36.812]
[01:38.929]
[01:39.686] Thinking of you
[01:41.263] 어둠과 고요를 걸어
[01:44.718] 너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01:48.706]
[01:49.352]
[01:50.377] In a dream
[01:51.782] 오랜만이야 일렁거리는
[01:55.463]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02:01.024]
[02:02.277] 너와의 영화 같았던
[02:05.043] 순간들이 끝나가
[02:07.168] 나는 기다릴게
[02:09.782] 너라는 별이 내게 온 그날
[02:13.650]
[02:14.583] 몇번의 계절이 돌아야 만날 수 있을까
[02:20.003] 이 계절이 돌고돌아도
[02:24.131] 나의 겨울은 춥고 너의 봄은 밝아서
[02:29.915] 우리는 다른 계절에 있어
[02:33.669]
[02:39.027] In a dream
[02:40.257] 오랜만이야 일렁 거리는
[02:43.787]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02:50.563]
[02:51.098] 너와의 영화 같았던
[02:53.806] 순간들이 끝나가
[02:55.711] 나는 기다릴게
[02:58.390] 너라는 별이 내게 온 그날
[03:02.014] 그때 머물러 있어 시간이 멈춘 듯

作词 : 심규태
作曲 : Jay Lee/심규태
지루한 일상 의미없이 또
오늘 하루를 보내본다
주룩주룩 내린 비가
소란스레 창문을 두드려
내린 어둠에 앉은 달빛이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조용히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
Thinking of you
어둠과 고요를 걸어
너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In a dream
오랜만이야 일렁거리는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너와의 영화 같았던
순간들이 끝나가
나는 기다릴게
너라는 별이 내게 온 그날
그때 머물러 있어 시간이 멈춘듯

지금 장면이 끝나버리면
연기처럼 사라질까봐
준비되지 않는 대사를
하나 둘씩 늘어놓고 있어
네가 내다 본 스포일러는
더 이상 설렘이 없는지
뿌연 연기 속 안에서 사라지는 빛

Thinking of you
어둠과 고요를 걸어
너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In a dream
오랜만이야 일렁거리는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너와의 영화 같았던
순간들이 끝나가
나는 기다릴게
너라는 별이 내게 온 그날
몇번의 계절이 돌아야 만날 수 있을까
이 계절이 돌고돌아도
나의 겨울은 춥고 너의 봄은 밝아서
우리는 다른 계절에 있어
In a dream
오랜만이야 일렁 거리는
파도 앞에서 네가 나를 꽉 안아줬어
너와의 영화 같았던
순간들이 끝나가
나는 기다릴게
너라는 별이 내게 온 그날
그때 머물러 있어 시간이 멈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