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时音】
[00:00.000]어쩌다 보니
[00:02.003]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00:06.008]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00:09.152]내가 더 싫어도
[00:12.639]신경 쓰지 말자
[00:14.961]【BOO橘】
[00:15.116]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00:18.907]청춘찬가
[00:27.090]
[00:27.247]
[00:27.376]1 2 1 2 3 4
[00:48.064]
[00:48.195]【芝士】
[00:48.331]벨 소리가 울릴 때 겁이 나
[00:51.777]심장이 먼저 놀라는 요즘
[00:57.055]【芝士】
[00:57.194]혼자 지내고 싶고 혼자 있기 싫고
[01:02.713]나도 날 모르겠어
[01:05.675]【BOO橘】
[01:05.807]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01:10.323]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어
[01:14.772]【芝士】
[01:14.915]꺼진 폰 화면 속에
[01:18.039]비친 내 모습 보며 말할래
[01:23.911]
[01:24.058]【时音】
[01:24.201]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01:29.108]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01:34.781]【BOO橘】숨 막히는 세상 속에
[01:38.257]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01:41.976]【BOO橘】
[01:42.115]어쩌다 보니
[01:43.560]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01:47.511]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01:50.793]내가 더 싫어도
[01:54.181]신경 쓰지 말자
[01:56.505]【芝士】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02:00.430]청춘찬가
[02:02.126]
[02:02.264]
[02:02.393]나의
[02:03.563]
[02:03.698]나의
[02:04.777]
[02:04.925]나의
[02:06.784]
[02:06.927]나의
[02:08.171]
[02:08.313]나의
[02:09.303]
[02:09.451]나의
[02:11.350]
[02:11.500]【芝士】
[02:11.547]날 감싸준 포근한 이불
[02:14.961]이 사소한 따뜻함에
[02:17.286]또 내일을 기다리면서 잠들게
[02:24.096]
[02:24.246]【BOO橘】
[02:24.373]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02:29.198]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02:34.154]【BOO橘】
[02:34.286]숨 막히는 세상 속에
[02:38.215]이 모든 게 나라서 참 좋을 거야
[02:41.954]【时音】
[02:42.100]어쩌다 보니
[02:43.518]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
[02:47.531]【芝士】
[02:47.663]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02:50.499]내가 더 싫어도
[02:54.150]【芝士】
[02:54.285]신경 쓰지 말자
[02:56.724]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03:00.407]청춘찬가

【时音】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BOO橘】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1 2 1 2 3 4
【芝士】
벨 소리가 울릴 때 겁이 나
심장이 먼저 놀라는 요즘
【芝士】
혼자 지내고 싶고 혼자 있기 싫고
나도 날 모르겠어
【BOO橘】
도대체 나의 행복은 어디 있나요
그 누구도 대답해 줄 수 없어
【芝士】
꺼진 폰 화면 속에
비친 내 모습 보며 말할래
【时音】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내게 수고했다고
마냥 쉽지 않았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BOO橘】숨 막히는 세상 속에
작은 것 하나에 잠깐 웃었다고
【BOO橘】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신경 쓰지 말자
【芝士】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나의
나의
【芝士】
날 감싸준 포근한 이불
이 사소한 따뜻함에
또 내일을 기다리면서 잠들게
【BOO橘】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BOO橘】
숨 막히는 세상 속에
이 모든 게 나라서 참 좋을 거야
【时音】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내일이라도
【芝士】
사무치게 아픈 말 한마디에
내가 더 싫어도
【芝士】
신경 쓰지 말자
우리 목소리로 어디서라도 부르자
청춘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