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赵贤雅
[00:01.000] 作曲 : 赵贤雅
[00:27.310]01. 코끝에 겨울
[00:27.670]점차 나아지 겠지 혼자 내렸던
[00:32.860]그 모든 결론이
[00:34.940]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00:39.820]사라져 버리던 날
[00:44.640]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00:48.690]도저히 견딜 수 없다
[00:52.050]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01:01.750]코끝에 먼저 와버린
[01:05.450]차가운 겨울
[01:08.680]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01:15.090]이젠 무색해져 버린
[01:18.900]따뜻한 내 두 손
[01:22.320]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01:29.220]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01:32.680]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01:36.150]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01:42.500]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01:46.920]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01:52.800]냉정한 공기가
[01:54.940]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02:06.950]함께 나누던 공기 함께 나누던
[02:12.280]그 모든 기억이
[02:14.370]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02:19.120]사라져 버리던 날
[02:23.920]붉어진 눈으로 거릴
[02:26.380]헤매던 날
[02:28.300]도저히 견딜 수 없다
[02:31.270]누군가 내게 건네온 이별
[02:35.290]코끝에 먼저 와 버린
[02:38.000]차가운 겨울
[02:41.230]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02:47.680]이젠 무색해져 버린
[02:51.480]따뜻한 내 두 손
[02:55.040]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03:01.820]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03:05.260]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03:08.630]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03:15.080]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03:19.490]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03:25.460]냉정한 공기가 다시
[03:28.200]겨울을 내게 건넨다
[03:56.340]슬퍼 눈을 감아
[04:10.080]슬퍼 눈을 감아

作词 : 赵贤雅
作曲 : 赵贤雅
01. 코끝에 겨울
점차 나아지 겠지 혼자 내렸던
그 모든 결론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그저 한숨만 내쉬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계절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함께 나누던 공기 함께 나누던
그 모든 기억이
마치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져 버리던 날
붉어진 눈으로 거릴
헤매던 날
도저히 견딜 수 없다
누군가 내게 건네온 이별
코끝에 먼저 와 버린
차가운 겨울
내내 오지 않길 기도해도
이젠 무색해져 버린
따뜻한 내 두 손
다시 어디론가 가야 하는 나
길이 있기만을 바라며
두 손으로 훔쳐낸 눈물
어지러운 공기 나 숨이 막혀
가만히 두 눈을 다시 감고
내일이 오길 기도해 본다
냉정한 공기가 다시
겨울을 내게 건넨다
슬퍼 눈을 감아
슬퍼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