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김영준/이랑이
[00:08.640]I don't want a gain a go
[00:11.620]밤을 외우던 끈적한 말들
[00:14.640]아츄 아츄 잔소린 그만
[00:18.010]음악에 미쳐 guitar drum bass
[00:32.480]어리석은 너의 말투가
[00:35.400]그렇게 사랑을 말해
[00:37.860]어제와 다른 오늘의 너를
[00:43.230]마지못한 말들이 들려오는 거야 거야
[00:49.750]아침이 오지 않는 순간을 원해
[00:53.440]너 아닌 날 위할 때 넌 모르겠지만
[00:56.190]그 추한 그런 모습은 절대 열어두지 마
[01:02.160]이걸로도 충분하니까
[01:07.620]부끄런 말들을 입 밖에 뱉고
[01:11.650]마치 아무 일 없단 듯이
[01:14.620]아주 비겁한 못된 모습을
[01:18.160]자신에게 물어봐
[01:20.360]이제 숨을 쉴 수도 없어
[01:22.670]내 노래가 끝난 뒤에 널 떠나
[01:26.190]그 가벼운 거짓말들
[01:29.210]먼지처럼 금방 사라질걸
[01:32.270]또 어설픈 말들로
[01:34.560]하나둘씩 날 보며 거절할 때
[01:38.230]난 정말 대단해
[01:41.240]깨어날 때야 you and me
[01:44.230]어리석은 너의 말투로
[01:47.340]또다시 사랑을 말해
[01:49.840]어제와 다른 오늘의 너를
[01:55.380]마지못한 말들이 들려오는 거야 거야
[02:01.790]아침이 오지 않는 내리는 비에
[02:05.530]그래도 아마 너에 잘못일 거야
[02:13.890]Guitar
[03:02.800]I don't want a gain a go
[03:05.630]밤을 외우던 끈적한 말들
[03:08.640]아츄 아츄 잔소린 그만
[03:11.990]음악에 미쳐 guitar drum bass
[03:26.550]어리석은 너의 말투가
[03:29.530]그렇게 사랑을 말해
[03:31.820]어제와 다른 오늘의 너를
[03:37.320]마지못한 말들이 들려오는 거야 거야
[03:43.990]아침이 오지 않는 순간을 원해
[03:47.560]너 아닌 날 위할 때 넌 모르겠지만
[03:50.210]그 추한 그런 모습은
[03:52.560]절대 열어두지 마
[03:56.030]이걸로도 충분하니까
[04:01.640]부끄런 말들을 입 밖에 뱉고
[04:05.580]마치 아무 일 없단 듯이
[04:08.600]아주 비겁한 못된 모습을
[04:12.070]자신에게 물어봐
[04:14.160]이제 숨을 쉴 수도 없어
[04:16.630]내 노래가 끝난 뒤에 널 떠나
[04:20.200]그 가벼운 거짓말들
[04:23.270]먼지처럼 금방 사라질걸
[04:26.280]또 어설픈 말들로
[04:28.750]하나둘씩 날 보며 거절할 때
[04:32.240]난 정말 대단해
[04:35.260]깨어날 때야 you and me

作曲 : 김영준/이랑이
I don't want a gain a go
밤을 외우던 끈적한 말들
아츄 아츄 잔소린 그만
음악에 미쳐 guitar drum bass
어리석은 너의 말투가
그렇게 사랑을 말해
어제와 다른 오늘의 너를
마지못한 말들이 들려오는 거야 거야
아침이 오지 않는 순간을 원해
너 아닌 날 위할 때 넌 모르겠지만
그 추한 그런 모습은 절대 열어두지 마
이걸로도 충분하니까
부끄런 말들을 입 밖에 뱉고
마치 아무 일 없단 듯이
아주 비겁한 못된 모습을
자신에게 물어봐
이제 숨을 쉴 수도 없어
내 노래가 끝난 뒤에 널 떠나
그 가벼운 거짓말들
먼지처럼 금방 사라질걸
또 어설픈 말들로
하나둘씩 날 보며 거절할 때
난 정말 대단해
깨어날 때야 you and me
어리석은 너의 말투로
또다시 사랑을 말해
어제와 다른 오늘의 너를
마지못한 말들이 들려오는 거야 거야
아침이 오지 않는 내리는 비에
그래도 아마 너에 잘못일 거야
Guitar
I don't want a gain a go
밤을 외우던 끈적한 말들
아츄 아츄 잔소린 그만
음악에 미쳐 guitar drum bass
어리석은 너의 말투가
그렇게 사랑을 말해
어제와 다른 오늘의 너를
마지못한 말들이 들려오는 거야 거야
아침이 오지 않는 순간을 원해
너 아닌 날 위할 때 넌 모르겠지만
그 추한 그런 모습은
절대 열어두지 마
이걸로도 충분하니까
부끄런 말들을 입 밖에 뱉고
마치 아무 일 없단 듯이
아주 비겁한 못된 모습을
자신에게 물어봐
이제 숨을 쉴 수도 없어
내 노래가 끝난 뒤에 널 떠나
그 가벼운 거짓말들
먼지처럼 금방 사라질걸
또 어설픈 말들로
하나둘씩 날 보며 거절할 때
난 정말 대단해
깨어날 때야 you a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