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황용주/朴佑镇/A.ONE
[00:01.000] 作曲 : 황용주/조대민
[00:02.000] 编曲 : 황용주/조대민
[00:05.201]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00:07.814]햇살처럼 따뜻하게 (따뜻한 네 맘)
[00:10.405]코 끝을 스치는 날엔
[00:13.205]한편으론 설레게 해 (스치듯 내게 와)
[00:15.783]내 마음 들키지 않게
[00:18.016]눈물은 이제 마르게 (No no)
[00:21.210]별빛은 빛나게
[00:23.417]선물을 준비해 Huh
[00:26.248]
[00:26.619]네 마음의 벽이 퍼즐처럼 부서지게
[00:29.268]단단히 준비할게 우리 둘의 얘기는 이제
[00:31.714]시작됐어 하늘도 반기는 듯해
[00:34.244]쨍하게 떠있는 해보다도 눈부신 너
[00:36.694]
[00:37.268]언제나 반짝여 네 눈동자 속의 호수
[00:39.465]이런 상황들이 믿기지 않아 너라는 변수
[00:42.353]하지만 이젠 모든 걸 운명에 맡길래
[00:45.042]서로를 믿은 채 운명의 다리를 건널래
[00:46.950]
[00:47.333]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00:50.046]햇살처럼 따뜻하게 (따뜻한 네 맘)
[00:52.655]코 끝을 스치는 날엔
[00:55.232]한편으론 설레게 해 (스치듯 내게 와)
[00:57.977]내 마음 들키지 않게
[01:00.493]눈물은 이제 마르게 (No no)
[01:03.671]별빛은 빛나게
[01:05.685]선물을 준비해 I Feel You
[01:10.369]
[01:11.098]너를 만나 너무나도 바뀌어 버린 나
[01:13.946]요즘은 시간도 느리게 가는 듯해
[01:16.427]옷깃을 스칠 때 느꼈었던 감정
[01:18.720]이 떨리는 느낌이 어디로 데려가는지는 몰라
[01:21.565]
[01:21.973]이제 우린 같은 곳에 서 있어
[01:24.415]이 거리 이 공기 저 풍경 이 순간에도
[01:27.310]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고 있어
[01:29.416]우리도 모르는 새 마음까지도
[01:31.064]
[01:31.514]Huh Whoo 네 눈빛을 보면
[01:33.984]
[01:34.273]설레이는 그 마음 내게
[01:36.579]습관처럼 안아줄래
[01:39.416]두 눈으로 날 전하게
[01:41.813]비밀의 문을 열게 해
[01:44.641]밤 하늘 위에 올라서
[01:47.188]내 소원을 더 말할께
[01:50.534]입술을 스치게
[01:52.467]이제는 준비해 Huh
[01:56.395]
[01:56.745]이대로 떨리는 느낌대로
[02:01.147]천천히 날 위해 더 그려줘
[02:06.465]어둠속을 비추는 달빛같이
[02:11.182]밝게 빛나는 그대라는 색깔
[02:17.394]
[02:18.926]내가 느끼고 있는 느낌을 바꿔줘
[02:21.558]의심은 확신이 되게
[02:22.653]네 목소리는 내게 더 크게 들려줘
[02:24.601]이 문을 열고 나갈 수 있게
[02:26.463]한걸음씩 천천히 네게 닿을 수 있게
[02:28.765]
[02:28.915]Wah huh
[02:29.181]Wah Wah
[02:29.517]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내게 전해줘)
[02:32.050]햇살처럼 따뜻하게 (너를 닮은 햇살처럼)
[02:34.596]코 끝을 스치는 날엔 (그 모든 날들)
[02:37.205]한편으론 설레게 해 (내 맘이 설렐 수 있게)
[02:39.840]내 마음 들키지 않게 (no no no)
[02:42.358]눈물은 이제 마르게 (마를 수 있도록)
[02:45.288]별빛은 빛나게 (네가 더 빛나게)
[02:47.458]선물을 준비해 I Feel You

作词 : 황용주/朴佑镇/A.ONE
作曲 : 황용주/조대민
编曲 : 황용주/조대민
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햇살처럼 따뜻하게 (따뜻한 네 맘)
코 끝을 스치는 날엔
한편으론 설레게 해 (스치듯 내게 와)
내 마음 들키지 않게
눈물은 이제 마르게 (No no)
별빛은 빛나게
선물을 준비해 Huh
네 마음의 벽이 퍼즐처럼 부서지게
단단히 준비할게 우리 둘의 얘기는 이제
시작됐어 하늘도 반기는 듯해
쨍하게 떠있는 해보다도 눈부신 너
언제나 반짝여 네 눈동자 속의 호수
이런 상황들이 믿기지 않아 너라는 변수
하지만 이젠 모든 걸 운명에 맡길래
서로를 믿은 채 운명의 다리를 건널래
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햇살처럼 따뜻하게 (따뜻한 네 맘)
코 끝을 스치는 날엔
한편으론 설레게 해 (스치듯 내게 와)
내 마음 들키지 않게
눈물은 이제 마르게 (No no)
별빛은 빛나게
선물을 준비해 I Feel You
너를 만나 너무나도 바뀌어 버린 나
요즘은 시간도 느리게 가는 듯해
옷깃을 스칠 때 느꼈었던 감정
이 떨리는 느낌이 어디로 데려가는지는 몰라
이제 우린 같은 곳에 서 있어
이 거리 이 공기 저 풍경 이 순간에도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고 있어
우리도 모르는 새 마음까지도
Huh Whoo 네 눈빛을 보면
설레이는 그 마음 내게
습관처럼 안아줄래
두 눈으로 날 전하게
비밀의 문을 열게 해
밤 하늘 위에 올라서
내 소원을 더 말할께
입술을 스치게
이제는 준비해 Huh
이대로 떨리는 느낌대로
천천히 날 위해 더 그려줘
어둠속을 비추는 달빛같이
밝게 빛나는 그대라는 색깔
내가 느끼고 있는 느낌을 바꿔줘
의심은 확신이 되게
네 목소리는 내게 더 크게 들려줘
이 문을 열고 나갈 수 있게
한걸음씩 천천히 네게 닿을 수 있게
Wah huh
Wah Wah
두근거리는 말을 내게 (내게 전해줘)
햇살처럼 따뜻하게 (너를 닮은 햇살처럼)
코 끝을 스치는 날엔 (그 모든 날들)
한편으론 설레게 해 (내 맘이 설렐 수 있게)
내 마음 들키지 않게 (no no no)
눈물은 이제 마르게 (마를 수 있도록)
별빛은 빛나게 (네가 더 빛나게)
선물을 준비해 I Feel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