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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 ta U/Fine.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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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61]당당하게 걸어도
[00:22.27]덤덤하게 멀어져
[00:24.40]이 세상 나와 뭘하자는 건지
[00:26.88]단단하게 굳어져
[00:29.29]편견에게 부딪혀
[00:31.59]니가 내게 뭐라하던
[00:34.06]부정할 권리는 없고
[00:36.23]눈을 맞추고 다가와줘
[00:38.91]의도하지 않아도
[00:40.36]못 된 리듬에
[00:41.54]몸을 맡긴 걸음걸이
[00:43.40]이게 나빠 보인다면
[00:45.08]아마 니 말대로
[00:46.10]내가 흔해빠진 그 양아치
[00:48.15]털 끝 하나 건들지 않았어도
[00:50.84]어쨌든 니 말대로 내가 쓰레기
[00:53.28]처절하게 눈물 굴려도
[00:55.55]어차피 니가 보기엔 전부 발연기
[00:58.07]결론 내가 해온 싸움
[01:00.30]의미 뭔 의미 없지
[01:02.63]결론 얽매여온 이 싸움
[01:05.51]다 뭣도 없어
[01:07.44]귀에 이어폰을 꽂고
[01:09.27]단절 돼 노래를 부르지
[01:12.28]그게 도움이 돼요
[01:14.18]상처가 덜 생기니까
[01:17.23]세상은 내가 양아치라는데
[01:19.16]난 잘 모르겠네
[01:20.42]나도 나름대로 꿈이 있네
[01:22.00]내가 불편하다는데
[01:23.30]도움 준거 없는 인간 한테 되려
[01:25.29]내가 잘 보이려 애쓰겠냐
[01:26.67]비틀비틀 걸어 다녀 온 거리를
[01:29.43]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01:31.20]거기 언니 어디 가요 물어보고
[01:33.56]심심하면 담배 물고
[01:34.75]마저 커피 한잔하지
[01:45.65]나 버릇처럼 담배 물고
[01:47.12]커피 한 잔 하지
[01:48.27]이젠 말할 때
[01:49.07]습관이 되어버린 제스쳐
[01:50.47]눈치는 개나 줘 이 길거리 가득히
[01:52.71]야 똑바로 봐 둬
[01:53.72]살아가는 법 내 느낌대로
[01:55.20]매일 건들거리는 걸음걸이에
[01:57.21]이상한 눈초리를 보내주니
[01:58.66]몸 둘 바를 모르겠네
[02:00.06]그냥 너 역시도
[02:01.26]내 rhythm에 맞춰
[02:02.42]그저 고개나 끄덕여보는 건
[02:03.67]또 어떨까 싶어 babe
[02:05.02]내 이름 뒤에
[02:06.24]해시태그 양아치 붙여도
[02:07.68]사실 내겐 별 의미 없지
[02:09.14]You na mean
[02:09.89]하고 싶은대로 해
[02:10.87]난 마음 가는대로 해
[02:12.10]I said
[02:12.67]잘못된 건 당신들의 시선이 uh
[02:14.57]귀에 꼽은 이어폰
[02:15.60]I sing for me
[02:17.06]틀에 박힌 말들이
[02:18.18]이젠 귀엽지
[02:19.39]It's so freaky freaky
[02:20.42]더 해봐 손가락질
[02:21.67]내 빳빳하게 쳐든 고개
[02:22.96]숙일 일 없으니
[02:34.28]결론 내가 해온 싸움
[02:36.54]의미 뭔 의미 없지
[02:38.91]결론 얽매여온 이 싸움
[02:41.60]다 뭣도 없어
[02:43.69]귀에 이어폰을 꽂고
[02:45.13]단절 돼 노래를 부르지
[02:48.43]그게 도움이 돼요
[02:50.15]상처가 덜 생기니까
text lyrics
당당하게 걸어도
덤덤하게 멀어져
이 세상 나와 뭘하자는 건지
단단하게 굳어져
편견에게 부딪혀
니가 내게 뭐라하던
부정할 권리는 없고
눈을 맞추고 다가와줘
의도하지 않아도
못 된 리듬에
몸을 맡긴 걸음걸이
이게 나빠 보인다면
아마 니 말대로
내가 흔해빠진 그 양아치
털 끝 하나 건들지 않았어도
어쨌든 니 말대로 내가 쓰레기
처절하게 눈물 굴려도
어차피 니가 보기엔 전부 발연기
결론 내가 해온 싸움
의미 뭔 의미 없지
결론 얽매여온 이 싸움
다 뭣도 없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단절 돼 노래를 부르지
그게 도움이 돼요
상처가 덜 생기니까
세상은 내가 양아치라는데
난 잘 모르겠네
나도 나름대로 꿈이 있네
내가 불편하다는데
도움 준거 없는 인간 한테 되려
내가 잘 보이려 애쓰겠냐
비틀비틀 걸어 다녀 온 거리를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거기 언니 어디 가요 물어보고
심심하면 담배 물고
마저 커피 한잔하지
나 버릇처럼 담배 물고
커피 한 잔 하지
이젠 말할 때
습관이 되어버린 제스쳐
눈치는 개나 줘 이 길거리 가득히
야 똑바로 봐 둬
살아가는 법 내 느낌대로
매일 건들거리는 걸음걸이에
이상한 눈초리를 보내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
그냥 너 역시도
내 rhythm에 맞춰
그저 고개나 끄덕여보는 건
또 어떨까 싶어 babe
내 이름 뒤에
해시태그 양아치 붙여도
사실 내겐 별 의미 없지
You na mean
하고 싶은대로 해
난 마음 가는대로 해
I said
잘못된 건 당신들의 시선이 uh
귀에 꼽은 이어폰
I sing for me
틀에 박힌 말들이
이젠 귀엽지
It's so freaky freaky
더 해봐 손가락질
내 빳빳하게 쳐든 고개
숙일 일 없으니
결론 내가 해온 싸움
의미 뭔 의미 없지
결론 얽매여온 이 싸움
다 뭣도 없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단절 돼 노래를 부르지
그게 도움이 돼요
상처가 덜 생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