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词 : 이찬솔/강경윤/신현빈/Davink
[00:01.00] 作曲 : 이찬솔, 강경윤, 신현빈, 임형빈
[00:17.86]손을 잡은 채 너는 나에게 말했지
[00:24.90]’너의 마음이 모두 진심이었길'
[00:31.88]뿌리치는 날 끝내 할퀴어버리고
[00:38.15]왜 또 이렇게 자꾸만 나를 찾아와
[00:59.60]꿰매 인듯한 네 새하얀 입술은
[01:06.46]아무 말 없이 날 바라보며 웃었지
[01:13.56]흔들리는 날 향한 너의 눈짓이
[01:20.02]날 부르네
[01:21.56]아마 넌 유령인 걸까
[01:24.95]어디선가 어디에선가
[01:31.75]슬픈 흐느낌
[01:38.76]누구였을까 내가 본 것은
[01:45.74]유령일지 몰라
[01:51.74]너의 두 손이 나의 마음을 흔들 때
[01:58.67]너의 말들이 날 허물어 버릴 때
[02:05.62]깨어나려고 애써 날 일으켰을 땐
[02:12.17]깨진 거울 속에서 지친 나를 찾았네
[02:16.95]어디선가 어디에선가
[02:23.94]슬픈 흐느낌
[02:30.88]누구였을까 내가 본 것은
[02:37.75]유령일지 몰라
[02:46.10]영원히 난 (영원히 넌)

作词 : 이찬솔/강경윤/신현빈/Davink
作曲 : 이찬솔, 강경윤, 신현빈, 임형빈
손을 잡은 채 너는 나에게 말했지
’너의 마음이 모두 진심이었길'
뿌리치는 날 끝내 할퀴어버리고
왜 또 이렇게 자꾸만 나를 찾아와
꿰매 인듯한 네 새하얀 입술은
아무 말 없이 날 바라보며 웃었지
흔들리는 날 향한 너의 눈짓이
날 부르네
아마 넌 유령인 걸까
어디선가 어디에선가
슬픈 흐느낌
누구였을까 내가 본 것은
유령일지 몰라
너의 두 손이 나의 마음을 흔들 때
너의 말들이 날 허물어 버릴 때
깨어나려고 애써 날 일으켰을 땐
깨진 거울 속에서 지친 나를 찾았네
어디선가 어디에선가
슬픈 흐느낌
누구였을까 내가 본 것은
유령일지 몰라
영원히 난 (영원히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