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1ill
[00:01.000] 作曲 : 1ill
[00:03.275]混音&母带：$icohoL.六酒
[00:05.526]Beat made by mvgic
[00:24.531]아마 없을꺼야 해가 지는곳
[00:27.274]잠시나마 저어둠속에서 시든꽃도
[00:30.522]다시 피여나와 나를 보며 웃고있지
[00:33.276]그자리에 여전한대로 stay with me
[00:37.024]잊혀진다면 차라리 잠들께
[00:39.777]부디 그속에서 나 영원히 잠들게
[00:42.773]힘좀빌려줘 가득 붛어줘
[00:45.780]맘을 적셔줘 제일 독한걸로
[00:49.488]
[00:49.988]늘 그랬듯이 언제나 급한마음에
[00:53.482]성에 안 차 또 먼길을 떠나 갔나봐
[00:56.236]빛으로 남아 반기는 그빛을 따라가
[00:59.231]나의 별의별의 존재 귀감을 바라봐
[01:02.481]뒤졌지 내 가방을
[01:03.989]빛바랜 사진속에 담은 밨어 그대 많이닮은 나를
[01:06.986]내꿈에 찾아 오신 밤은 갈수록 더 뜸해져 가끔
[01:10.238]멍하니 봐 창밖을 왠지 훤히 보여 그날들
[01:13.233]그 기운으로 버텨 하루
[01:15.231]가끔 진짜 두려워져 갈수록 하나둘씩 모두 잊혀질가바
[01:20.488]그래서 지금 추한모습일지라도 몰래 이렇게 이런 노래하고 있는가봐
[01:27.235]집에 혼자 있는게
[01:29.230]어느때인가부터 실감이나 뒤늦게
[01:32.418]뒷바라지때문에 온갖 못 다피운 그대
[01:35.365]란꽃을 맘속에 대신 내가 피울께
[01:38.871]
[01:39.120]아마 없을꺼야 해가 지는곳
[01:41.866]잠시나마 저어둠속에서 시든꽃도
[01:45.120]다시 피여나와 나를 보며 웃고있지
[01:48.114]그자리에 여전한대로 stay with me
[01:51.621]잊혀진다면 차라리 잠들께
[01:54.371]부디 그속에서 나 영원히 잠들게
[01:57.578]힘좀빌려줘 가득 붛어줘
[02:00.829]맘을 적셔줘 제일 독한걸로
[02:04.068]
[02:04.580]혼자인 설날밤에 갑자기 꿈에 찾아 나를 꼭 안아줬었잖아
[02:10.072]격한 반가움에 바로 깨나 어디있는지 밖으로 뛰쳐나가바도 아무도 없었잖아
[02:16.572]매일 떠오르지 않으면서
[02:18.071]매일 꿈에 와달라고 혼자 투덜내는 이런내가 싫어
[02:22.077]또 가끔씩 차별화하는 이런 내가 미워
[02:25.570]또 가끔씩 생색없이 떠난 그대도 미워
[02:28.820]계실때 그때 해야했는데
[02:31.826]해야했었는데 못다해준게
[02:34.581]지금 할수있는게
[02:35.825]진짜 잊혀질가바
[02:38.328]추하게 이런 노래를 남기나봐
[02:41.069]
[02:41.823]아마 없을꺼야 해가 지는곳
[02:44.323]잠시나마 저어둠속에서 시든꽃도
[02:47.327]다시 피여나와 나를 보며 웃고있지
[02:50.579]그자리에 여전한대로 stay with me
[02:54.073]잊혀진다면 차라리 잠들께
[02:56.570]부디 그속에서 나 영원히 잠들게
[03:00.002]힘좀빌려줘 가득 붛어줘
[03:03.009]맘을 적셔줘 제일 독한걸로

作词 : 1ill
作曲 : 1ill
混音&母带：$icohoL.六酒
Beat made by mvgic
아마 없을꺼야 해가 지는곳
잠시나마 저어둠속에서 시든꽃도
다시 피여나와 나를 보며 웃고있지
그자리에 여전한대로 stay with me
잊혀진다면 차라리 잠들께
부디 그속에서 나 영원히 잠들게
힘좀빌려줘 가득 붛어줘
맘을 적셔줘 제일 독한걸로
늘 그랬듯이 언제나 급한마음에
성에 안 차 또 먼길을 떠나 갔나봐
빛으로 남아 반기는 그빛을 따라가
나의 별의별의 존재 귀감을 바라봐
뒤졌지 내 가방을
빛바랜 사진속에 담은 밨어 그대 많이닮은 나를
내꿈에 찾아 오신 밤은 갈수록 더 뜸해져 가끔
멍하니 봐 창밖을 왠지 훤히 보여 그날들
그 기운으로 버텨 하루
가끔 진짜 두려워져 갈수록 하나둘씩 모두 잊혀질가바
그래서 지금 추한모습일지라도 몰래 이렇게 이런 노래하고 있는가봐
집에 혼자 있는게
어느때인가부터 실감이나 뒤늦게
뒷바라지때문에 온갖 못 다피운 그대
란꽃을 맘속에 대신 내가 피울께
아마 없을꺼야 해가 지는곳
잠시나마 저어둠속에서 시든꽃도
다시 피여나와 나를 보며 웃고있지
그자리에 여전한대로 stay with me
잊혀진다면 차라리 잠들께
부디 그속에서 나 영원히 잠들게
힘좀빌려줘 가득 붛어줘
맘을 적셔줘 제일 독한걸로
혼자인 설날밤에 갑자기 꿈에 찾아 나를 꼭 안아줬었잖아
격한 반가움에 바로 깨나 어디있는지 밖으로 뛰쳐나가바도 아무도 없었잖아
매일 떠오르지 않으면서
매일 꿈에 와달라고 혼자 투덜내는 이런내가 싫어
또 가끔씩 차별화하는 이런 내가 미워
또 가끔씩 생색없이 떠난 그대도 미워
계실때 그때 해야했는데
해야했었는데 못다해준게
지금 할수있는게
진짜 잊혀질가바
추하게 이런 노래를 남기나봐
아마 없을꺼야 해가 지는곳
잠시나마 저어둠속에서 시든꽃도
다시 피여나와 나를 보며 웃고있지
그자리에 여전한대로 stay with me
잊혀진다면 차라리 잠들께
부디 그속에서 나 영원히 잠들게
힘좀빌려줘 가득 붛어줘
맘을 적셔줘 제일 독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