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혜유미
[00:01.000] 作曲 : 플랏나인(이영석)
[00:17.644] 이별인 줄 몰랐던 그 밤이 다시 떠올라
[00:24.078] 혼자 남은 작은방에서 숨죽여 울었지
[00:30.805] 오늘도 나는 그 밤 안에서 차가운 널 붙잡으려
[00:38.287] 텅 빈 방에 손 뻗으면 너는 달아나버려
[00:46.178]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00:53.798] 여전히 넌 웃으며 나에게 오고
[01:01.102] 네가 없는 이 하루를 혼자 견뎌낼 자신 없어
[01:08.715] 네가 있던 그 밤으로 돌아가 나
[01:29.694] 무거운 이 밤은 또다시
[01:33.269] 너에게 나를 데려가 여전히
[01:39.474] 네 작은 숨소리를 들어
[01:44.643]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너를 밀어내려
[01:51.909] 그럴수록 선명하게 떠오르는 너
[01:59.168]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02:08.077] 여전히 넌 웃으며 나에게 오고
[02:14.610] 네가 없는 이 하루를 혼자 견뎌낼 자신 없어
[02:22.571] 네가 있던 그 밤으로 돌아가 돌아가 나
[02:30.287] 잠이 들면 널 잊을까 두려워
[02:34.376] 꿈이 너를 앗아갈까
[02:37.646] 돌이킬 수 없는 너와의 사랑했던 기억들을
[02:43.722] 모두 지울 수 없겠지 모두 잊을 수 없겠지
[02:50.747] 널 만나지 않았던 시간으로
[02:59.380]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03:06.733] 이별의 밤에 갇혀 지쳐만 가고
[03:14.027] 잊으려고 눈을 감다 잠이 들면 지워질까
[03:21.546] 오늘도 잠 못 드는 두 마음의 밤

作词 : 혜유미
作曲 : 플랏나인(이영석)
이별인 줄 몰랐던 그 밤이 다시 떠올라
혼자 남은 작은방에서 숨죽여 울었지
오늘도 나는 그 밤 안에서 차가운 널 붙잡으려
텅 빈 방에 손 뻗으면 너는 달아나버려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여전히 넌 웃으며 나에게 오고
네가 없는 이 하루를 혼자 견뎌낼 자신 없어
네가 있던 그 밤으로 돌아가 나
무거운 이 밤은 또다시
너에게 나를 데려가 여전히
네 작은 숨소리를 들어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너를 밀어내려
그럴수록 선명하게 떠오르는 너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여전히 넌 웃으며 나에게 오고
네가 없는 이 하루를 혼자 견뎌낼 자신 없어
네가 있던 그 밤으로 돌아가 돌아가 나
잠이 들면 널 잊을까 두려워
꿈이 너를 앗아갈까
돌이킬 수 없는 너와의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지울 수 없겠지 모두 잊을 수 없겠지
널 만나지 않았던 시간으로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날 계속 괴롭히고
이별의 밤에 갇혀 지쳐만 가고
잊으려고 눈을 감다 잠이 들면 지워질까
오늘도 잠 못 드는 두 마음의 밤